‘글루타치온’ 함유 미백 화장품 출시 ‘화제’

닥터라벨라, 카이스트와 공동 연구 특허 출원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5-04-14 22:10:36]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CMN] 유명 팝가수 비욘세가 사용해 미백 피부로 가꾸는데 도움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글루타치온’을 함유한 미백 화장품이 출시돼 화제가 되고 있다.

BHLAB(대표이사 배형진)의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닥터라벨라(Dr.labella)’는 최근 미백 관련 특허성분인 ‘글루타치온’을 함유한 인텐시브 화이트닝 프로그램 액티베이터와 앰플을 출시했다.

닥터라벨라 인텐시브 화이트닝 프로그램은 20~30대 소비자 선호도 조사 결과를 최대한 반영해 개발한 화장품으로 화장품과 의약품 마케터들이 제품 개발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제품들에는 글루타치온을 함유하고 있다.
글루타치온은 항산화 기능, 해독작용, 면역력 증강 등의 효능이 있으며 피부 속 멜라닌 색소를 감소시키고 활성산소를 제거해 피부를 맑고 환하게 만들어 준다.

닥터라벨라는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메카인 KAIST(카이스트)와 글루타치온에 대한 공동 연구를 통해 글루타치온의 화학적 안정성을 높이고 피부 미백 효과를 극대화하는 공법 개발에 성공해 특허를 출원하고 닥터라벨라 인텐시브 화이트닝 프로그램을 최상의 품질로 탄생시켰다.

닥터라벨라 관계자는 “한국 여성을 대상으로 ‘인텐시브 화이트닝 프로그램’ 사용 4주후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시험자 전원이 피부에 자극이 없었다고 답했으며 참가자 대부분은 피부톤이 밝아지고 탄력있어 보인다고 답했다”며 “특히 인텐시브 화이트닝 프로그램 액티베이터는 피부탄력 개선률 부문에서 평균 15%라는 높은 수치가 나타났다”고 전했다.

닥터라벨라 인텐시브 화이트닝 프로그램 액티베이터는 바르는 순간 피부에 감기듯 밀착되는 사용감의 제형이 특징으로 피부 미백과 피부톤 개선에 도움을 주며 각종 유효성분이 피부 탄력도를 높여주어 윤기있고 탱탱한 광채피부로 만들어준다.

닥터라벨라 인텐시브 화이트닝 프로그램 앰플은 말랑말랑하고 쿠션감있는 사용감의 제형으로 피부 미백과 피부톤 개선에 도움을 주며 건조하고 지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물기어린 광택과 화사함을 연출할 수 있다.

한편, 닥터라벨라는 인텐시브 화이트닝 프로그램은 지난 6일부터 닥터라벨라 온라인몰(www.drlabella,com)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세트제품 구매 고객에게 10% 적립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인텐시브 화이트닝 프로그램 액티베이터는 30ml, 59,000원대. 앰플은 30ml, 30,000원대이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뉴스레터뉴스레터구독신청

제휴사 cbo kantarworldpanel kieco
img img
스크린뷰광고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