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백옥주사의 핵심 성분인 글루타치온을 카이스트(KAIST)와 공동으로 연구 개발한 화장품 브랜드 닥터라벨라(Dr.labella)가 8월을 맞아 무더위로 지친 피부의 힐링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닥터라벨라 공식 온라인몰(www.drlabella.com)에서 인텐시브 화이트닝 프로그램 세트를 구입하면 자동으로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1명에게 연예인과 트렌드세터들이 애용하면서 많은 여성들의 로망이 되고 있는 고가의 화장품 냉장고를 증정한다. 또한 나머지 10명에게는 파리바게뜨 과일빙수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닥터라벨라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6월부터 8월까지 회원들을 대상으로 폭염대비 건강한 여름나기 이벤트를 매달 기획해 운영하고 있으며 블로그와 SNS 등 브랜드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여름철 피부관리법과 시원한 여름을 위한 안전대책을 알려주고 있다.

닥터라벨라 인텐시브 화이트닝 프로그램은 무더운 여름철 칙칙하고 지친 피부에 물기어린 광택과 화사함을 연출해주며 출시 4개월 만에 일본, 중국, 필리핀 등 세계적으로 관심을 보이고 있어 차기 제품 라인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또한 뷰티 블로거들 사이에서 닥터라벨라는 미백과 탄력개선,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탁월한 화장품으로 입소문이 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