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제시의 구릿빛 피부 태닝 A to Z
태닝 전 각질케어ㆍ제모, 꾸준한 바디수분 공급도

[CMN] 바캉스의 계절이 시작되면서 1년 내내 화이트닝을 부르짖던 여성들의 변화가 시작되었다. 최근 주목 받는 제시나 구하라의 구릿빛 피부와 하나의 트렌드가 된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이 맞물려 많은 여성들이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에 관심을 가지며 태닝의 세계에 빠져들고 있는 것.
하지만 관심에 비해 태닝의 종류와 올바른 방법에 대해 아는 이들은 많지 않다. 더욱이 태닝은 자외선을 이용해 피부 톤을 변화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리스크도 감수해야 하기 때문에 지식을 가지고 태닝을 시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 태닝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사실 구릿빛 피부로 변신하기로 굳게 마음을 먹었다면 가장 추천하는 것은 기계 태닝. 하지만 지속적으로 시간과 돈을 투자해야 하기 때문에 많은 여성들이 단순한 호기심에서 시작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아직 자신이 없거나 색다른 기분 전환 정도로 태닝을 생각한다면 제품을 활용한 셀프 태닝을 추천한다. 일시적으로 태닝 효과를 주기 때문에 ‘페이크 태닝’으로도 불리는 이 방법은 피부 각질층의 색을 변화시키는 것이 원리로 홈 셀프 제품으로 크림이나 티슈, 스프레이 등이 있다. 사용이 간편하고 원래의 피부 컬러로 돌아가기 쉽다는 점이 있지만 얼룩이 지거나 밀리기 쉬워 스킬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여성의 경우 아무리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도 피부가 그을리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이미 그을려 있는 경우 고른 태닝을 도와주는 제품을 활용한 자연 태닝으로 피부 톤을 예쁘고 고르게 잡을 수 있다. 또한 야외 태닝의 경우 선 베드에 앉아 살을 태우는 시간 그 자체를 여가생활처럼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태닝 시 주의할 점은?
셀프 태닝이나 자연 태닝 모두 주의해야 할 점은 확실한 각질 케어와 제모. 태닝 1주일 전과 3일 전으로 나누어 2회 샤워 시 스크럽과 제모를 진행해야 한다. 목적은 전신을 고르게 구릿빛으로 만들기 위한 것. 또한 각질이 쌓여있을수록 예쁜 초콜릿 피부와는 거리가 먼 거무튀튀하고 거친 피부로 변할 수 있기 때문. 그렇다고 태닝 당일이나 바로 전날 밤에 각질케어를 진행하면 선번을 동반한 자극을 맛볼 수 있으니 명심하자.
꼬달리의 ‘디바인 스크럽’은 브라운 슈가와 4가지 식물성 오일이 함유되어 스크럽과 동시에 피부를 매끄럽게 가꾸어주어 태닝 전 보습이 필요한 피부에 적당하다. 조 말론 런던의 ‘제라늄 앤 월넛 바디 스크럽’은 호두 껍질을 함유한 크리미한 제형이 부드럽게 각질을 제거해준다.
# 자연 태닝 HOW TO
자연 태닝은 한 시간 전 SPF 15 이상의 태닝 오일이나 자외선 차단제품과 태닝 제품을 함께 발라주어야 한다. 단 12시부터 3시까지의 뜨거운 햇볕과 직사광선은 피해야 하며 1시간에 한번씩 태닝 제품을 덧발라주는 것이 좋다.
꾸준히 바디에 수분을 공급하는 것도 좋은 방법. 쟌피오베르의 ‘오 당쥐’는 태닝 시 햇빛 알러지 반응을 최소화시키는 바디 미스트. 천연 보습인자의 일종인 아르기닌 성분과 난초 꽃이 수분을 공급하고 태닝과 동시에 피부 진정을 도와 선번과 같은 부작용을 최소화 시켜준다. 또한 시트러스 향의 탑노트부터 바텀노트인 머스크까지 퍼퓸 못지 않은 향을 자랑하는 제품. 비오템의 신제품 ‘로 바디 미스트’ 또한 산뜻한 시트러스향과 보습효과가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준다. 또한 무릎처럼 빠르고 지저분하게 검어지는 부위는 자외선 차단제를 도톰하게 발라주어야 깔끔하게 태닝될 수 있다.
# 셀프 태닝 HOW TO
셀프 태닝의 경우 반대로 무릎, 팔꿈치와 같은 부위는 금방 어두워지기 때문에 다른 부위보다 얇게 펴발라야 한다. 로션을 바른 후 3~4시간 후에 샤워하면 된다. 이를 주 2~3회 지속적으로 반복할 경우 셀프태닝된 톤이 계속 유지된다.
셀프태닝로션으로 유명한 ‘오스트레일리안 골드’의 ‘셀프 태닝로션’은 ‘Adanced Elimiscent’ 기술로 대부분의 셀프 태닝 제품의 특유의 냄새를 방지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환영 받고 있는 제품. 셀프 태닝 후 컬러를 더욱 탄력 있게 만들어주는 것 역시 오일. 여름철이기 때문에 피부에 바로 흡수되는 드라이오일을 활용하자. 쟌피오베르의 ‘뽀 당쥐 윌’은 끈적이지 않는 드라이 오일로 도포 후 바로 옷을 입는 것이 가능하며 피부를 생활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고 스프레이 타입으로 스타킹을 신은 상태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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