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여성 관심은 보디 브라이트닝”

맑게 빛나는 화이트 태닝, 올 여름 트렌드로 인기

인터넷뉴스팀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17-07-24 18: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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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의 계절, 현명한 여름철 피부관리를 위한 다양한 제품들이 선보이고 있다. [제품사진=클라란스, 더바디샵, 더마비, TS, 마몽드]

[CMN] 매년 여름, 건강하고 탄력 있는 느낌의 태닝 피부가 대세였지만, 지금 거리에서 구릿빛 피부를 찾아보기 어렵다. 올 여름 여성들의 관심이 깨끗하고 건강하게 빛나는 보디 브라이트닝에 쏠리고 있기 때문.


올 여름 트렌드는 ‘화이트 태닝’이다. 본연의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바디 피부를 선호하는 경향이다. 자칫 지저분하게 얼룩지기 쉬운 브라운 태닝보다, 평소와 다름없이 자연스럽고 건강한 피부를 더 드러내는 것이 포인트다.


건강하게 빛나는 화이트 태닝 스타일을 위해, 신경써야 할 것은 울퉁불퉁한 셀룰라이트, 지저분한 각질, 등 여드름 관리, 그리고 쿨링과 피부 진정을 통한 건강한 보디 피부 관리이다.


종아리와 허벅지의 적! 셀룰라이트를 없애라


울퉁불퉁한 셀룰라이트는 미관상 좋지 않아 여성들의 큰 고민이다. 매끈한 종아리와 허벅지를 위해, 셀룰라이트 형성을 예방하고 지방 배출을 촉진시켜 보디 라인을 개선하는 것이 좋다.


클라란스의 ‘바디 리프트 컨트롤 크림’은 식물에서 추출한 카페인 성분이 보디 피부에 탄력을 주고 해바라기 추출물, 헤이즐넛 오일이 보습 효과를 준다. 시원한 쿨링감과 보송보송한 흡수감으로 여름철 피부관리에 적당한 제품이다.


각질 걱정 끝! 촉촉하고 자신있는 뒷꿈치 만들기


여름철 샌들 착용으로 발 각질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심해지면 갈라져 피가 나거나 통증을 유발할 수 있어, 미리미리 발 뒷꿈치 보습 관리를 해 주도록 한다.


더바디샵 ‘페퍼민트 인텐시브 풋 레스큐’는 발 전용 트리트먼트 제품이다. 카메룬 비즈왁스와 코코아 버터가 심하게 건조하고 갈라진 발꿈치를 케어하고 페퍼민트 오일이 특유의 청량감을 더해준다.


촉촉한 여름 보디를 위한 쿨링과 피부 진정


여름철 강한 햇볕에 자극받은 피부는 따갑거나 가렵기 쉽다. 팔과 등이 긁은 자국으로 빨갛게 되지 않도록, 매일 사용하는 보디 보습 제품으로 피부 진정과 애프터선케어를 해주는 것이 좋다. 여름철에는 끈적이지 않고 시원한 제형의 바디로션을 선택하면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


올리브영 인기 제품인 더마비의 ‘아쿠아 모이스처 젤’은 즉각적 쿨링과 피부진정을 돕는 수분 공급 젤 로션이다. 아이스플랜트 추출물, 눈연꽃 추출물, 핑거라임열매 추출물, 자일리톨 성분 등이 함유되어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키고 네오팜의 국제 특허 피부장벽 기술 MLE®를 접목시킨 ‘MLE 보습과학 포뮬러™’가 빠른 피부 흡수를 도와 끈적임없이 산뜻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자신있는 뒷태를 위한 등 여드름 관리


요즘 성인 여드름이 그야말로 기승이다. 등과 가슴은 다른 부위보다 두껍고 모공이 크기 때문에 여드름이 나기 쉽고 관리가 까다롭다. 매일 사용하는 보디 워시와 보습 제품 선택 시 약산성인지, 클렌징 효과가 충분한지, 충분한 영양을 공급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TS 아크네 바디 클렌저’는 여드름이나 경미한 피부질환을 위한 약산성 보디워시 제품이다. 살리실산을 주 성분으로 여드름을 유발하는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화이트 태닝을 위해 자외선 차단은 필수


화이트 태닝으로 깨끗하게 빛나는 여름 바디 피부를 위해, 자외선 차단은 필수다. 별도의 보디 브라이트닝 제품도 많이 출시되었지만, 최근 트렌드는 너무 말갛게 하얗기보다 자연스럽고 건강한 피부에 가깝다.


간편한 스프레이식 썬케어 제품을 휴대해 두세 시간마다 덧뿌려 주는 것이 좋다. 마몽드 ‘카렌듈라 쿨링 선스프레이’는 휴대가 간편한 아담한 크기로 360도 회전 분사 기능이 돋보이는 제품. 알로에베라 성분이 피부 진정을 돕는다.

본 보도자료는 코스메틱매니아뉴스(CMN)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제공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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