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리소닉, 현대백화점 판교점 입점

백화점 내 ‘뷰티 디바이스 존’ 특별 운영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5-08-17 15: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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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미국 오리지널 No.1 클렌징 디바이스 브랜드 클라리소닉은 오는 821일 정식오픈(프리오픈 19)하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1층 뷰티 디바이스존에 입점, 19일부터 30일까지 스페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달 새롭게 오픈 예정인 현대백화점 판교점은 최근 홈케어 미용 기기 시장 성장에 발맞춰 백화점
1층에 뷰티 디바이스 존을 특별 마련, 클렌징 디바이스 브랜드로는 단독으로 클라리소닉이 뷰티 디바이스 존 내 매장을 오픈하게 됐다.


이에 클라리소닉은 현대 판교점 오픈을 기념해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 얼굴부터 발까지 관리가 가능한 신제품 스마트 프로파일<위 사진>구매 고객에게는 데일리 풋케어용 페디 버핑 브러시와 파우치, 2종 래디언스 디럭스 샘플(부스터, 클렌저) 증정 혜택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스마트 프로파일과 함께 럭스 브러시를 구매할 경우
, 기본 혜택(페디 버핑 브러시, 파우치, 2종 래디언스 디럭스 샘플)과 더불어 모공 세안에 최적화된 딥포어 브러시를 추가 증정한다. 또한 프로모션 기간 동안 미아2 디바이스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3만원 상당의 브러시와 파우치, 2종 래디언스 디럭스 샘플을 증정한다.


스마트 프로파일은 지난
717일 출시된 신제품 디바이스로 얼굴부터 발끝까지 토탈 클렌징을 경험할 수 있는 신개념 클렌징 디바이스이다. 얼굴 전용, 바디 전용, 페디 전용 브러시 교체만으로 피부 부위별 맞춤 토탈 홈케어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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