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세계한식문화협회(회장 박다이아나)는 지난 12일 국회의원회관 3층 제3 로비에서 열린 세계한식문화협회 심포지엄 및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국내 컬러리스트 1호인 한국CPI협회 김민경 회장을 한브랜드 총재로 임명했다.

김민경 회장은 “한지, 한복, 염색, 제품 등 지부를 구성해 세계 속에 한국의 퍼스널 아이텐티티를 알리고 한국의 브랜드 컬러를 알리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Feel한, 세계가 공감한 한국느낌’이라는 주제로 열린 세계한식문화협회 심포지엄 행사의 대회장은 강석호 국회의원이 맡았으며 안홍준 의원과 이경재 의원이 축사를 했다.

또한 전 세계에 한국의 한식문화를 알리게 될 홍보대사에 가수 김태우가 위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