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앤가이, 2016 뉴 트렌드 세미나 성료

본사 아티스틱팀 강사 방한 ‘SOCIALIZED’ 시연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5-12-16 11: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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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53년 역사를 자랑하는 영국의 헤어드레싱 기업인 토니앤가이(TONI&GUY)가 2016 뉴 헤어 트렌드 ‘SOCIALIZED’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토니앤가이 코리아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토니앤가이 아카데미 인터내셔널 아티스틱 팀의 에피 데이비스(Efi Davies)와 찰리 벤자민 컬린(Charlie Benjamin Cullen)이 방한해 10가지 헤어 트렌드의 커트 및 컬러, 스타일링 방법 등을 선보였다. 또한 2016 뉴 트렌드 ‘SOCIALIZED’의 의미와 그와 관련된 패션 영감, 패션과 헤어스타일의 뗄 수 없는 관계, 헤어 트렌드의 흐름에 대한 부연 설명으로 참석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세미나는 오전에 뉴 헤어 트렌드 ‘SOCIALIZED’ 프레젠테이션과 데몬스트레이션을 진행하고 오후에는 참석자들이 직접 원하는 트렌드 헤어 커트를 배울 수 있는 워크숍과 디플로마 수여식으로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토니앤가이 아카데미 강사들이 통역과 부연 설명을 통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한편, 토니앤가이 코리아는 앞으로 SNS를 적극 활용해 트렌드를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트렌드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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