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리드 텍스처가 구현하는 최적의 레드컬러

에스쁘아, 글로우 실크 텍스처 립스틱 ‘노웨어 시그니처’ 출시

박일우 기자 free@cmn.co.kr [기사입력 : 2016-03-02 20:02:55]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CMN 박일우 기자] 아시아 여성 피부톤에 최적화된 12가지 레드 컬러 립스틱이 첫 선을 보였다.


에스쁘아는 아시아 여성의 피부톤에 가장 최적화 된 12가지 레드 컬러로 입술에 빈틈 없이 밀착되는 글로우 실크 텍스처의 립스틱 ‘노웨어 시그니처(NOWEAR SIGNATURE)’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아시아 여성 피부톤에 최적화된 12가지 레드 컬러 립스틱이 첫 선을 보였다.

신제품은 아모레퍼시픽 특허 기술을 적용한 매트와 글로시 사이의 완벽한 균형을 이루는 신개념의 하이브리드 텍스처가 마치 립스틱을 바르지 않은 듯 가볍게 터치돼 매혹적인 레드 입술을 완성해준다.


또한 단 한번의 발림으로도 입술 사이에 컬러가 녹아들 듯 빈틈 없이 밀착, 매끈하고 균일하게 컬러가 표현돼 실크 막을 두른 듯한 고급스러운 마무리감이 특징이다.


노웨어 시그니처는 에스쁘아의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직접 아시아 여성의 피부톤에 가장 최적화 된 12가지 컬러를 수년간 개발, 어렵게만 생각했던 레드 립스틱을 가장 세련되고 프로답게 표현할 수 있도록 한 게 장점이다.


특히 론칭 전 미리 접해 본 소비자들이 “매트하고 선명하게 고발색으로 표현되면서 건조하지 않는 신기한 텍스처다”,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는 레드 컬러다” 등 좋은 호응을 보이고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한편, 에스쁘아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 전국 매장에서 ‘노웨어 시그니처’를 구매하는 선착순 1만명에게 다양한 립 메이크업을 연출 할 수 있는 ‘프로 듀얼 엔디드 립 브러쉬 411’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뉴스레터뉴스레터구독신청

제휴사 cbo kantarworldpanel kieco
img img
스크린뷰광고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