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종예 네일전공, 네일엑스포 콘테스트 석권

2016 서울인터내셔널 대상·습식 금은동 수상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6-05-11 22:09:07]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사)대한네일미용업중앙회(회장 이은경)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와 반디가 후원한 대규모 네일 박람회 ‘2016 네일엑스포’ 행사 프로그램으로 지난 달 23일 열린 ‘2016 서울인터내셔널 네일페스티벌’에서 서울종합예술학교 재학생들은 종합부문 대상을 비롯해 습식매니큐어 금·은·동상, 프렌치스캅춰 금상 등 주요 상을 휩쓸었다.

[CMN 심재영 기자] 서울종합예술학교 네일아트전공 재학생들이 국내 최대 규모의 네일 경연대회에서 숨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사)대한네일미용업중앙회(회장 이은경)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와 반디가 후원한 대규모 네일 박람회 ‘2016 네일엑스포’ 행사 프로그램으로 지난 달 23일 열린 ‘2016 서울인터내셔널 네일페스티벌’에서 종합부문 대상을 비롯해 습식매니큐어 금·은·동상, 프렌치스캅춰 금상 등 주요 상을 휩쓸었다.


총1,200개 종목으로 개최된 ‘2016 서울인터내셔널 네일페스티벌’에 출전한 서종예 네일전공 학생들 중 4학년 이유리 학생이 종합 부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습식매니큐어 부문에서는 금상에 홍희정, 은상에 이지혜, 최다혜, 이아영, 동상에 강성원을 차지했다. 프리아트 부문에서는 김수진 학생이 은상을, 프렌치스캅춰 부문에서는 이유리 학생이 금상을, 판타지아트 부문에서는 고다윤 학생이 특별상을 각각 수상했다.


서종예 관계자는 “서울종합예술학교 뷰티예술계열 네일아트전공 학생들이 이처럼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은 서종예가 전문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현장 실무 중심의 수업을 실현하고 있기 때문”이라면서 “현재 네일아트전공은 미적 감각과 창의적인 연출이 가능한 네일 테크니션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기초 이론 교육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기술이 가능하도록 실습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글로벌화되고 있는 시대 트렌드에 맞춰 기술, 세미나, 제품 등을 연구하고 학습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뉴스레터뉴스레터구독신청

제휴사 cbo kantarworldpanel kieco
img img
스크린뷰광고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