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심재영 기자] 코스온과 강스템바이오텍이 공동 개발한 더마톨로직 화장품 GD-11에서 세미 프리미엄 라인 ‘스템 셀 EXS 인텐시브’를 론칭했다.

지난 달 30일 서울 강남구 CGV 청담씨네시티 ‘더 프라이빗 시네마’에서 방송인 오상진의 사회로 진행된 론칭 행사는 GD-11 세미 프리미엄 라인의 핵심 제품인 ‘스템 셀 EXS 인텐시브 마이크로 크림’에 대한 소개와 GD-11 전속모델인 방송인 백지연의 뷰티 토크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가 스템 셀 EXS 인텐시브 마이크로 크림을 비롯해 GD-11의 핵심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백지연은 뷰티 토크쇼에서 세월을 거스르는 뱀파이어 동안 유지 비법을 공개하고 자신의 분야에서 열심히 노력하는 여성이 진정 아름답다고 생각한다며 여성과 아름다움에 대한 그녀만의 철학을 밝혀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GD-11 관계자는 “이번 세미 프리미엄 라인 론칭 행사를 통해 줄기세포 화장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제품의 우수성을 알릴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더 많은 소비자들이 GD-11의 리버스에이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GD-11의 세미 프리미엄 라인인 ‘스템 셀 EXS 인텐시브’는 특허 받은 제대혈 줄기세포 배양액의 핵심 성분인 GDF11을 주원료로 한 제대혈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으로 주름 개선 및 피부 미백, 탄력 개선 효과가 있는 기능성 스킨케어 라인이다. 품질은 최고로 유지하면서 3~10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여져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은 고가라는 소비자 인식을 바꾸고 더 많은 소비자들이 접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장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