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이정아 기자] 키엘의 울트라 훼이셜 크림이 국내 대표 뷰티 프로그램인 겟잇뷰티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수분크림계의 독보적인 입지를 다시 한 번 증명했다.

9월 28일 방송된 겟잇뷰티 블라인드 테스트에서는 환절기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케어해 줄 수분크림 부문 블라인드 테스트를 마련했다. MC와 체험단들이 5개 브랜드의 수분크림을 2주간 체험해 본 뒤 가장 높은 평점을 받은 제품을 공개하는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키엘 울트라 훼이셜 크림은 보습력, 지속력, 자극도, 발림성, 마무리감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아 1위 자리를 차지했다.

MC들은 울트라 훼이셜 크림에 ‘수분감이 풍부해 극건성인 피부에 좋을 것 같다’, ‘피부에 수분막을 형성해주는 느낌으로 이 제품 하나만 발라도 될 것 같다’, ‘어떤 피부 타입이라도 쓰기 좋은 제품이다’ 등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울트라 훼이셜 크림은 5종의 수분 크림을 빵에 발라 7분간 오븐에 구운 뒤 남아 있는 수분을 평가하는 수분 유지력 실험에서도 1위를 차지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겟잇뷰티의 시그니처 코너인 블라인드 테스트는 뷰티 전문가와 리서치 기관의 심도 있는 분석을 바탕으로, 2030 여성들로 구성된 ‘겟뷰 프렌즈’의 까다로운 평가를 거쳐 순위를 선정하는 공신력 높은 테스트로 유명하다. 사전에 브랜드와 제품명을 오픈하지 않고 체험한 뒤 리뷰를 하는 투명한 진행 방식으로 제품력과 효능에 초점을 둬 시청자들의 신뢰도가 높다.

한편, 키엘 울트라 훼이셜 크림은 전 세계 뷰티 어워드에서 32관왕을 달성하며 뷰티 전문가와 미디어로부터 그 우수한 제품력을 입증 받은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