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성장 이끈 ‘스타상품’ 시장 주도

기초 분야 집중케어·올인원 강세, 색조 분야 쿠션·틴트 두각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6-11-19 오후 6:5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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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기획자가 주목한 올해의 화장품



[CMN 신대욱 기자] 올 한해 주목받은 화장품은 무엇보다 ‘스타상품’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 기업을 이끌어온 대표상품의 주목도가 높았다. 집중케어 제품과 간편한 올인원 제품 트렌드도 두드러졌다. 마데카솔 같은 핵심성분을 내세운 제품도 두각을 나타냈다.


주간신문 CMN이 국내 주요업체 상품기획자 63명(35개사)을 대상으로 올 한해동안 주목한 화장품을 설문조사한 결과다. 조사결과 한 기업의 성장을 이끈 대표 히트상품이 대거 포함됐다. 닥터자르트 세라마이딘 크림과 A.H.C 더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 에이지 20’s 에센스 커버팩트, 페리페라 페리스 잉크, 우르오스 올인원 모이스춰라이저 등이 대표적이다. 코스알엑스와 23이얼즈올드, 에이프릴 같은 신생 브랜드의 대표 제품도 주목받았다.


기초와 기능성 부문에서는 집중케어나 보습 제품이 어느 때보다 두각을 나타냈고 베이스 메이크업은 쿠션 유형이 지속적인 인기를 끌었다. 포인트 메이크업 부문은 틴트 유형이 강세를 보였고 한방화장품은 전통의 강자들이 시장을 주도했다. 남성화장품은 올인원 제품 중심으로 시장이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 확인됐다. 기타 제품군은 오일이나 식초, 세럼 등 다양한 헤어 에센스의 주목도가 높았다.


이번 설문조사는 기초와 기능성, 베이스 메이크업, 포인트 메이크업, 한방 화장품, 남성 화장품, 기타 제품군 등 7개 부문에 걸쳐 각 부문별 세 가지씩 주관식으로 기입하는 방식으로 이뤄졌고 각사의 히트제품까지 조사에 반영했다.



기초 화장품

보습, 각질케어 제품 중심 부상


기초 화장품 부문은 보습과 각질케어 제품 등이 두각을 나타냈다. 닥터자르트 세라마이딘 크림을 주목한 이들이 17명으로 가장 많았다. 닥터자르트 세라마이딘 크림은 닥터자르트를 대표하는 제품으로 2012년 첫 출시된 이후 베스트셀러로 자리잡고 있다. 세라마이드 성분을 통해 강력한 보습효과를 전달하며 이 분야 대표 제품으로 꼽히고 있다.


이어 닥터자르트 시카페어 크림이 2위를 차지했다. 전체 14.3%의 지지를 얻었다. 신생 브랜드의 제품인 코스알엑스 원스텝 핌플 클리어 패드와 23이얼즈올드 바데카실 크림이 각각 9.5%로 뒤를 이었다. 두 제품 모두 각질케어로 주목받았다. 코스알엑스 핌플 패드는 각질제거와 클렌징, 토너까지 동시에 할 수 있는 각질패드이며 바데카실 크림은 각질제거뿐만 아니라 보습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나이트케어용 멀티크림이다.


메디힐 NMF 아쿠아링 앰플 마스크와 아벤느 시칼파트 리페어 크림, 아이소이 불가리안 로즈 블레미쉬 케어 세럼, 하다라보 고쿠쥰 로션 등이 각각 7.9%의 비중으로 상위 톱5 제품으로 꼽혔다.


이밖에 빌리프 더 트루 크림 모이스춰라이징 밤(4명)과 A.H.C 더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4명), 이니스프리 트루케어 시카 인텐시브 밤(4명), 아모레퍼시픽 더에센셜 크림 플루이드(3명), 헉슬리 오일 라이트 앤 모어(3명) 등이 언급됐다. 전체 언급된 제품수는 98개였다. 브랜드로는 이니스프리가 8품목으로 가장 많이 언급됐다.



기능성 화장품

‘마데카 크림’ 등 재생에 초점


기능성 화장품 부문은 재생에 초점이 맞춰졌다. 무엇보다 제약분야의 연고제로 유명한 ‘마데카솔’의 성분을 적용한 일명 ‘마데카 크림’이 강세를 보였다. 이니스프리 트루케어 시카 인텐시브 밤과 닥터자르트 시카페어 크림, 동국제약의 센텔리안 24 마데카 크림 등이 ‘마데카 크림’으로 상위 톱5 안에 꼽혔다. 이들 제품은 피부 재생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진 센텔라아시아티카(병풀) 추출물을 주요 성분으로 사용했다.


기능성 화장품 부문에서 올해 가장 주목한 화장품으로 꼽힌 A.H.C 더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는 얼굴 전체에 바르는 아이크림이라는 독특한 컨셉으로 차별화, 인기를 끌었다. 이번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22.2%가 첫손에 꼽았다. 이 제품은 2012년 첫 출시한 이후 홈쇼핑을 중심으로 시즌4 제품까지 이어지며 지난 4월 기준 누적 판매량만 2,100만개를 넘어섰다. 기업을 대표하는 제품으로 회사 성장을 이끌어온 역할을 톡톡히 한 셈이다.


이니스프리 트루케어 시카 인텐시브 밤이 9.5%로 뒤를 이었고 닥터자르트 시카페어 크림(7.9%), 센텔리안 24 마데카 크림(7.9%), 아이소이 불가리안 로즈 블레미쉬 케어 세럼(6.3%) 등의 순으로 상위 톱5 안에 들었다.


이밖에 네이처리퍼블릭 진생 로얄 실크 워터리 크림(3명)과 닥터지 브라이트닝 업 선(3명), A.H.C 내추럴 쉴드 투명 선스틱(3명), 구달 프리미엄 스네일 톤업크림(2명), 숨37 시크릿 오일(2명), SK-II RNA 파워아이 크림(2명), 유세린 하이알루론 필러 아이크림(2명) 등이 언급됐다. 전체 언급된 제품 수는 102개였다. 브랜드로는 라네즈와 아모레퍼시픽, 닥터자르트가 각각 4품목으로 가장 많이 언급됐다.



베이스 메이크업

쿠션, 다양한 컨셉으로 진화


베이스 메이크업 부문은 쿠션이 강세를 보였다. 특히 국내 기술을 장착한 수입 브랜드들이 가세, 시장에서 반응을 이끌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견미리 팩트’로 유명한 에이지 20’s 에센스 커버팩트와 수입 브랜드인 입생로랑 르 쿠션 엉끄르 드 뽀가 각각 41.3%의 지지로 공동 1위에 올랐다. 미샤 디 오리지널 텐션 팩트가 11.1%, 에이프릴 스킨 매직 스노우 쿠션이 9.5%로 뒤를 이었다.


에이지 20’s 에센스 커버팩트는 2013년 9월 홈쇼핑을 통해 첫 선을 보인 이후 지난 9월 기준으로 누적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에센스 포켓 기술로 파운데이션에 고농축 수분 에센스가 68% 함유된 제형과 촉촉함, 커버력을 갖춘 제품력으로 인기를 모았다. 무엇보다 출시 당시 견미리를 모델로 내세워 40대를 주타깃으로 삼았으나 이후 2030 연령대로 확대되며 폭발력을 발휘했다. 실제 출시 첫해 약 40억원에서 출발해 이듬해 200억원대를 기록했고 지난해 매출만 800억원을 돌파할 정도로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올해는 처음으로 1,0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입생로랑과 미샤는 새로운 컨셉을 장착한 쿠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입생로랑은 잉크처럼 커버력과 지속력이 뛰어나다는 것을 강조한 ‘잉크 쿠션’을 내세웠고 미샤는 미세 그물망에서 착안해 내용물이 고르게 도포될 수 있는 ‘텐션 쿠션’을 제안했다.


이밖에 에뛰드하우스 플레이 101 스틱 멀티컬러가 7.9%의 비중으로 5위에 꼽혔다. 나스 래디언스 크리미 컨실러(4명)와 조르지오 아르마니 래스팅 실크 UV 파운데이션(4명), 아이오페 에어쿠션(4명),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파운데이션(4명), 이니스프리 마이쿠션(4명), 클리오 킬커버 리퀴드 파운웨어 앰플쿠션(4명), 헤라 유브이 미스트 쿠션(4명) 등도 비중있게 언급됐다. 전체 언급된 제품 수는 79개였다. 브랜드로는 에뛰드하우스가 6개 품목으로 가장 많이 언급됐다.



포인트 메이크업

발색력 높인 틴트류 시장 견인


포인트 메이크업 부문은 투명하면서 촉촉한 발색이 특징인 틴트류가 주도했다. 두가지 컬러와 두가지 제형으로 보다 입체적인 연출이 가능한 차별화된 립스틱도 주목받았다.


페리페라 페리스 잉크 더 벨벳이 30.2%의 비중으로 가장 주목받은 포인트 메이크업 제품으로 꼽혔다. 부드러운 질감에 강렬한 발색이 특징인 ‘잉크 틴트’란 점을 내세워 주목을 끌었다. 입생로랑 바이닐 크림 틴트가 17.5%의 지지를 받으면서 2위에 올랐다.


라네즈 투톤 립 바도 15.9%의 비중으로 주목도가 높았다. 무엇보다 두가지 컬러와 두가지 제형으로 투톤 그라데이션이 가능한 차별화된 특징으로 인기를 끌었다. 이어 조르지오 아르마니 립 마그넷(11.1%)과 토니모리 립톤 겟잇 틴트(9.5%) 순으로 상위 톱5 안에 들었다.


이밖에 클리오 틴티드 타투 킬 브로우(5명)와 마몽드 크리미 틴트 컬러밤 인텐스(4명), 맥 립스틱 칠리(4명), 조르지오 아르마니 립 마에스트로(4명), 아임 미미 아임 멀티스틱(4명), 투쿨포스쿨 아트 클래스 바이 로댕 쉐딩(4명) 등도 주목도가 높았다. 전체 언급된 제품 수는 83개였다. 브랜드로는 클리오가 10품목으로 가장 많이 언급됐다.



한방 화장품

설화수 집중화, 입지 확인


한방화장품 부문은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여온 브랜드 중심으로 각축을 벌였다. 설화수와 더 히스토리 오브 후, 한율, 수려한, 다나한 등 브랜드 집중화 현상이 어느 부문보다 두드러졌다.


설화수 윤조 에센스가 36.5%의 높은 비중으로 올해 가장 주목받은 한방 화장품으로 꼽혔다. 1997년 첫선을 보인 설화수 윤조 에센스는 국내 최초의 한방 부스팅 세럼으로 오랜 기간 인기를 끌어온 베스트셀러다. 국내 소비자들의 스킨케어 습관을 바꾼 윤기 에센스로 2014년 1월 기준으로 전세계 누적 판매 2000만개, 누적 판매 금액 1조원을 돌파했다.


이어 설화수 자음생 크림이 22.2%로 2위에 올랐고 더 히스토리 오브 후 비첩 자생 에센스(17.5%), 설화수 퍼펙팅 쿠션 인텐스 파운데이션(12.7%), 한율 진액 스킨(11.1%) 순으로 상위 톱5 제품으로 꼽혔다.


이밖에 설화수 옥용팩(6명)과 수려한 진생 에센스(5명), 한율 서리태 새결크림(5명), 더페이스샵 예화담 생기순환 에센스(3명), 설화수 진설 아이크림(3명), 다나한 본연진(2명) 등이 언급됐다. 전체 언급된 제품 수는 57개 품목이었다. 브랜드로는 설화수가 13개 품목으로 가장 많이 언급됐고 한율(12개 품목), 더 히스토리 오브 후(7개 품목), 미샤(6개 품목), 수려한(5개 품목) 순이었다.



남성 화장품

올인원 제품 강세, 우르오스에 주목


남성 화장품 부문은 스킨과 로션, 에센스 기능을 하나에 담은 올인원 제품이 강세를 보였다. 국내 기업과 글로벌 기업간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는 양상도 보였다. 이 부문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국내 기업인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이니스프리에 글로벌 기업인 로레알과 에스티로더를 중심으로 한 구도다. 여기에 신생 해외 브랜드인 우르오스와 신생 국내 브랜드인 DTRT, XTM 스타일 옴므 등이 가세한 형국이다.


특히 일본내 인기 브랜드인 우르오스의 올인원 모이스춰라이저가 50.8%의 압도적 비중으로 상품기획자들이 올해 가장 주목한 남성 화장품으로 꼽혀 눈길을 끌었다. 이 제품은 스킨, 로션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간편함과 가성비로 주목받았다. 일본에서도 2009년 첫 출시된 이후 남성 기초 시장 점유율 상위에 오를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니스프리 포레스트 포맨 퍼펙트 올인원 에센스가 17.5%의 비중으로 2위에 올랐다. 이어 DTRT 10sec 올인원 로션과 비오템옴므 아쿠아파워 토너, 비오템옴므 포스 수프림 원 에센스가 각각 12.7%의 비중으로 상위 톱5 안에 꼽혔다.


이밖에 영국 브랜드 불독의 오리지널 모이스춰라이저(7명)와 아이오페 맨 에어쿠션(5명), 랩시리즈 프로 LS 올인원 훼이스 트리트먼트(5명), 랩시리즈 레스큐 워터로션(4명), XTM 스타일옴므 올인원 엑스퍼트(4명), 낫츠28 레미디 포맨(3명), 아이오페 맨 바이오 에센스 인텐시브 컨디셔닝(3명), 토소웅 맨즈부스터(3명) 등이 언급됐다. 전체 언급된 품목 수는 61개였다. 브랜드로는 에스티로더 컴퍼니즈의 랩시리즈가 7개로 가장 많이 언급됐다.



기타 제품군

오일, 세럼, 팩 등 헤어 트리트먼트 인기


헤어와 바디, 핸드케어 등의 제품군을 살피는 기타 제품군은 주로 헤어 에센스나 트리트먼트 등이 비중있게 언급됐다. 헤어 오일과 리페어 세럼, 헤어팩 등이 강세를 보였다.


장미추출물이 함유돼 트리트먼트 효과를 높인 로레알파리 엑스트라 오디너리 로즈오일이 15.9%의 비중으로 가장 주목받은 제품으로 꼽혔다. 프랑스 전통 식초요법에서 착안한 워터 타입 헤어 린스인 이브로쉐 라즈베리 헤어식초가 11.1%로 뒤를 이었다. 이 제품은 지난해 4월 국내 첫선을 보였고 출시 1년여만에 40만개 판매를 돌파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국민 세럼’으로 불리며 헤어 세럼 최초로 1,800만개 판매(2016년 2월 기준)를 돌파한 미쟝센 퍼펙트 리페어 세럼이 9.5%로 역시 비중있게 언급됐다.


이밖에 데싱디바 매직 프레스와 로레알파리 토탈 리페어5 인스턴트 미라클 헤어팩, 모로칸오일 오리지널 오일 트리트먼트, 세타필 모이스춰라이징 크림, 일리 세라마이드 아토바디 크림이 각각 6.3%의 비중으로 상위 톱5 안에 꼽혔다. 전체 언급된 제품 수는 101 품목이었다.



주요사 자체 선정 히트상품

소비자 니즈 충족한 특화 제품 성과


설문에 참여한 주요 업체들이 꼽은 올 한해 가장 많이 판매(생산)한 자사 제품도 설문을 통해 나타난 흐름과 유사한 경향을 보였다. 기초와 기능성 부문의 재생, 보습을 비롯해 메이크업 부문의 쿠션, 트렌디한 포인트 제품, 헤어 트리트먼트 등이다. 또 K-뷰티를 이끌고 있는 제품군인 마스크팩도 강세를 보였다.


재생, 보습 제품으로는 이니스프리 더 그린티 씨드 세럼과 셀큐어 듀오비타펩 얼티밋 크림, A.H.C 리얼 아이크림, 닥터자르트 시카페어 크림 등이 꼽혔다. 이니스프리 더 그린티 씨드 세럼은 브랜드 대표 제품으로 녹차 씨앗의 수분보유력을 담았고 셀큐어 듀오비타펩 얼티밋 크림은 독자 개발 성분을 담은 미백, 주름개선 기능성 제품으로 영양과 보습을 전하는 토탈케어 크림이란 점을 내세웠다.


한방화장품으로는 로제화장품의 십장생 천지향 수분광채 크림과 예결라인, LG생활건강의 더 히스토리 오브 후 비첩 자생 에센스가 꼽혔다. 천지향 수분광채 크림은 기존 대비 3배 대용량으로 출시돼 성과를 봤고 예결라인은 기존 십장생보다 가격대와 타깃층을 낮춰 틈새를 공략한 것이 적중했다. 후 비첩 자생 에센스는 후의 대표 제품으로 재구매율과 추천율이 높다. 그만큼 만족도가 높아 ‘인생 에센스’라 불린다. 회사측은 올해 1,25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K-뷰티를 대표하는 마스크팩도 다양하게 히트상품을 냈다. 바노바기의 바노 인젝션 마스크와 엔코스가 생산한 홀리카홀리카 3스텝 코팩, 맥스클리닉 석고 마스크, 엘앤피코스메틱의 메디힐 NMF 아쿠아링 앰플 마스크 EX, 코스토리의 봄비 꿀단지 마스크팩이다.


쿠션과 컨투어링, 투톤 립스틱, 톤업크림 등 인기를 이어가거나 최근 부상한 트렌디 제품도 인기다. 특히 아모레퍼시픽이 올해 가장 많이 판매했다고 밝힌 라네즈 투톤립바는 두가지 컬러와 두가지 제형으로 투톤 그라데이션 입술을 연출하는 특화 제품이다. 10월까지 250만개 판매했다. 에뛰드하우스 애니쿠션 크림필터는 가루를 체에 걸러 곱게 만들어주는 베이킹 비법인 네트에서 영감을 얻는 제품으로 인기를 끌었다.


이밖에 국제P&B는 3in1 클렌저인 로우 퓨리파잉 클레이 O2 클렌저를 가장 많이 판매했다고 밝혔다. 동성제약은 세븐에이트 칼라 크림을 꼽았다. 두리화장품은 들애 수 샴푸액이 성과가 높았다고 밝혔다.


<설문 참여업체>

국제P&B, 더샘인터내셔날, 동성제약, 동양생명과학, 두리화장품, 로제화장품, 롭스, 바노바기, 바닐라코, 비앤비코리아, 세라젬헬스앤뷰티, 세화피앤씨, 셀트리온스킨큐어, 스킨푸드, 아모레퍼시픽, 아미코스메틱, 에뛰드, 에스까다코스메틱, 에스쁘아, 엔코스, 엘앤피코스메틱, LG생활건강, 웰코스, 유씨엘, 이넬화장품, 이니스프리, 잇츠스킨, 종근당건강, 참존, 코스메카코리아, 코스토리, 코코스랩, 투쿨포스쿨, 한국콜마, 해브앤비. 이상 35개사 6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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