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마슈티컬 화장품 ‘네오젠’, 전속모델 ‘윤소정’ 발탁

세련되고 트렌디한 이미지·광채 피부결 앞세워 브랜드 홍보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6-12-17 22:4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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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젠이 전속 모델로 배우 윤소정을 발탁했다. [사진제공=네오젠]

[CMN 심재영 기자] 아우딘퓨쳐스의 더마슈티컬 화장품 네오젠은 새로운 전속 모델로 패션계와 광고계에서 다방면으로 활약 중인 윤소정을 발탁했다고 15일 밝혔다.


윤소정은 2007년 데뷔한 베테랑 모델로 178센티미터의 늘씬한 몸매와 마스크로 패션잡지와 CF를 통해 모델계의 떠오르는 블루칩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삼성 갤럭시노트7 광고에 출연했고 지난 2016 서울패션위크에서는 미스지컬렉션, 노케 등 고급 패션 브랜드의 무대에 서기도 했다.


윤소정은 네오젠의 전속모델로 발탁됨에 따라 아우딘퓨쳐스가 전개하는 네오젠 랩의 모든 브랜드(네오젠, 써메틱, 에이지큐어 등)와 함께 세련되고 트렌디한 이미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패션만큼 뷰티에도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진 그녀는 네오젠과 함께 자신만의 뷰티 노하우를 많은 이들에게 알리고 뷰티 워너비 모델로 활약할 예정이다. 윤소정의 네오젠 모델 활동은 12월부터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아우딘퓨쳐스 마케팅 담당자는 “모델 출신인 그녀의 감각적인 스타일과 세련되면서 트렌디한 외모가 네오젠이 추구하는 뷰티 워너비의 이미지와 어울려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윤소정 특유의 건강한 아름다움이 여성들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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