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심재영 기자] 아우딘퓨쳐스의 바이오 더마슈티컬 화장품 네오젠이 화이트 트러플 오일이 들어간 ‘네오젠 더마로지 화이트 트러플 라인 오일 3종’을 출시했다.

네오젠 더마로지 화이트 트러플 라인 오일 3종은 오일 세럼, 오일 스틱, 오일 팩트로 구성돼 있다. 3종 모두 ‘땅 속의 다이아몬드’로 불리는 화이트 트러플(흰 송로버섯) 추출물이 함유돼 있다. 배우 이하늬가 선호하는 이너 뷰티를 위한 식재료로 잘 알려진 화이트 트러플은 비타민B가 풍부해 피부에 산소를 공급하고, 세포 생성 및 보습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멜라닌 생성을 억제해 칙칙하고 생기를 잃은 피부를 촉촉하고 밝게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3종 모두 오일 제품으로 피부 수분 손실을 막고 유분막을 형성해 건조한 피부를 보호하고 안면홍조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네오젠 더마로즈 화이트 트러플 에너지 세럼 인 오일 드롭, 네오젠 더마로지 화이트 트러플 레이큐어 오일 스틱, 네오젠 더마로지 화이트 트러플 레이큐어 오일 밤 팩트 등 3종 구성이다.

한편, 이 신제품에는 네오젠의 독자적인 배합 기술을 사용했고 제품별 제형 특성을 고려한 독자 기술을 통해 각 성분의 효과를 극대화시킨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끈다.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피부과 저자극 테스트도 통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