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젠, ‘입시 글램백’에 데뷔 신고식

미국 서브스크립션 커머스에 제품 20만개 배포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6-08-19 17:5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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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젠의 코드나인 골드 블랙 캐비어 에센스 & 골드 톡스 타이트닝 팩이 미국 입시 글램백 8월호를 통해 미국 소비자들에게 첫선을 보였다.

[CMN 심재영 기자] 아우딘퓨쳐스의 화장품 브랜드 ‘네오젠’은 코드나인 골드 블랙 캐비어 에센스&골드 톡스 타이트닝 팩이 미국의 대표적인 뷰티 서브스크립션 커머스인 ‘입시 글램백(IPSY Glam Bag)’을 통해 미국 소비자들과 만났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입시 글램백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뷰티 유튜브 스타 ‘미셸 판(Michelle Phan)’이 만든 미국의 서브스크립션 커머스로 매달 개성있고 획기적인 제품을 선별해 미국 내 해당 구독 소비자에게 배포하고 있다.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합리적으로 경험할 수 있어 국내에서도 글로시데이즈, 미미박스 등 뷰티 서브스크립션 커머스 서비스는 날로 인기를 더하고 있다. 입시 글램백은 뷰티에 관심이 많은 미국 내 소비자를 대상으로 제품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어 그 의의가 남다르다.


이번 8월호 입시 글램백에는 네오젠 코드나인 골드 블랙 캐비어 에센스 & 골드 톡스 타이트닝 팩 1회 사용분의 샘플 파우치가 총20만장 배포됐다. 입시 글램백을 통해 네오젠의 제품을 받아본 소비자들은 유튜브를 비롯한 개인 SNS를 통해 다양한 형식으로 제품에 대한 후기를 남기고 있다.


네오젠 코드나인 골드 블랙 캐비어 에센스 & 골드 톡스 타이트닝 팩은 국내에서 일명 ‘금실 팩’이라고 불리는 신개념 리프팅 팩이다. 거즈로 만들어진 팩 패드와 에센스로 구성돼 있으며 사용자가 팩 패드에 에센스를 부어 숙성시킨 후 패드로 피부를 닦아내면서 팩을 할 수 있는 획기적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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