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케이, ‘2016 드림 뷰티플 콘테스트’ 국내 본선 ‘성료’

18개팀 뜨거운 경쟁…5개팀 최종 선발, 홍콩 아시아 결선 진출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6-12-27 11: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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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케이는 지난 20일 워커힐 비스트홀에서 '드림 뷰티플 콘테스트' 국내 본선 대회를 개최하고 아시아 결선에 출전할 5팀을 선발했다. [사진제공=메리케이코리아]

[CMN 심재영 기자] 메리케이는 지난 20일 ‘드림 뷰티플 콘테스트’ 국내 본선 대회를 서울 워커힐 비스타 홀에서 개최하고 메리케이 아시아 얼굴에 도전할 우리나라 대표를 선발했다.


메리케이 독립뷰티컨설턴트와 임직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대회에는 총17팀의 후보자가 국내 본선 무대에 올랐다.


올해로 4회째 진행되는 ‘드림 뷰티플 콘테스트’는 조건과 나이를 불문하고 내면과 외면의 균형있는 삶을 지향하는 모든 여성이 자신의 숨겨진 아름다움을 발견할 기회를 제공하는 콘테스트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 9개국(중국, 한국, 대만, 홍콩, 필리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호주, 뉴질랜드)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이날 대회에서 메리케이 아시아 태평양 김희나 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3명과 오민 크리에이티브 오민 원장, 스타일리스트 박자현 실장, 패션모델 허보미 등 7명의 심사위원이 공정한 심사를 진행해 아시아 지역 결선에 출전할 5팀을 결정했다.


심사 결과, 김서희, 남혜원, 신성실, 유하윤, 이푸름씨가 국내 우승자로 최종 선발됐고 다섯 명의 우승자는 담당 독립뷰티컨설턴트와 함께 내년 3월 홍콩에서 열릴 ‘아시아 지역 결선’에 진출하여 각각 메리케이 아시아를 대표하는 모델과 메이크업 아티스트에 도전하게 된다.


또한 올해는 메이크업 실력이 가장 뛰어난 독립뷰티컨설턴트 한 명을 뽑아 ‘코리아 뷰티 아티스트’상을 수여했다. 코리아 뷰티 아티스트로 뽑힌 김수경 독립뷰티컨설턴트는 메이크업 교육 등 뷰티 멘토로 활동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콘테스트 공식 웹사이트(www.mkdreambeautiful.co.kr)와 메리케이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marykaykorea), 드림 뷰티플 콘테스트 공식 인스타그램(@mkdreambeautiful)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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