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카스코, 아시아패션컬렉션 런웨이 쇼 지원

메리케이 글로벌 뷰티 앰배서더, 8가지 메이크업 룩 선보여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9-02-25 20: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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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 아티스트 루이스 카스코 [사진제공=메리케이코리아]

[CMN] 메리케이코리아는 메리케이 글로벌 뷰티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메이크업 아티스트 루이스 카스코가 지난 뉴욕패션위크에서 열린 아시아패션컬렉션 런웨이 무대에서 신예 디자이너를 지원했으며, 한국, 일본, 대만 및 태국 브랜드에 소속된 21명의 모델과 함께 8가지 새로운 메이크업 룩을 선보였다고 25일 전했다.


루이스 카스코는 국제적 명성을 지닌 메이크업 아티스트이자 메리케이 글로벌 뷰티 앰버서더로 메리케이의 메이크업 제품 개발, 트렌드 예측, 소셜 인플루언서 행사에 대한 자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셀러브리티 전담 메이크업 아티스트이면서 #Beautiful과 #BeautyUnfiltered 두 권의 책을 저술한 작가로서 패션과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거물들과 공동 작업해왔으며 미국 1위 여성채널인 라이프타임(Lifetime) 채널의 프로젝트 런웨이(Project Runway) 시리즈를 통해 인지도를 쌓아왔다.


루이스 카스코는 “뉴욕패션위크에서 열리는 아시아패션컬렉션에서 핵심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활약하게 되어 벌써 가슴이 뛴다. 처음 접해보는 아시아의 수많은 패션과 메이크업 트렌드가 신선하게 느껴진다. 새로운 디자이너들이 자신들의 비전을 펼쳐 보이고 컬렉션에서 주 장식의 일부로 메이크업을 활용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도움을 주는 과정은 짜릿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전 세계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룩을 만들어내는 것은 참으로 즐거운 일”이라고 전했다.


한편, 뉴욕패션위크 런웨이에서 데뷔 무대를 갖기 위해 아시아 지역에서 초대된 신예 디자이너들은 아시아패션컬렉션에 참가해 경합을 벌이게 된다. 이 프로젝트는 촉망 받는 디자이너를 육성하고 아시아 전역에 걸친 패션 산업 성장에 이바지함으로써 패션 산업의 지평을 넓히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


신예 디자이너들 [사진제공=메리케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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