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심재영 기자] 아로마티카는 CJ올리브영 명동 본점 내에 헤어 제품들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헤어 스튜디오’를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오는 31일까지 운영되는 아로마티카 헤어 스튜디오는 최근 출시한 ‘로즈마리 스칼프 클렌징 오일’을 비롯해 아로마티카의 헤어 클리닉 라인을 소비자가 직접 테스트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로마티카는 헤어 스튜디오 오픈을 기념해 가격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아로마티카 헤어 클리닉 라인은 실리콘, 파라벤, 합성향, 합성점증제 등 유해성분을 배제하고 설페이트 대신 식물성 유래 세정성분을 사용해 모발과 두피의 건강까지 생각한 순하고 착한 제품이다.

대표 제품인 ‘로즈마리 헤어 클리닉’은 두피 전용 클렌징 오일, 스케일링 샴푸, 컨디셔너, 두피 영양 토닉으로 구성돼 깨끗하고 건강한 두피로 가꿔주며 로즈마리 등의 허브 추출물이 영양을 공급해 튼튼한 모근과 풍성한 모발로 가꿔주는 라인이다. 이 밖에도 지성 두피용 ‘티트리 헤어 3종’, 볼륨 라인 ‘진생 2종’, 손상모를 위한 ‘으라간 헤어 4종’, 순한 저자극 헤어 라인 ‘아임 트루 헤어 2종’으로 구성돼 있다.

아로마티카의 헤어 제품 및 헤어 스튜디오 프로모션과 관련한 자세한 소식은 아로마티카 공식 홈페이지(http://www.aromatica.co.kr)와 올리브영 명동 본점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