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따움, ‘틴트 인 워터’ 출시

젤리 제형이 수분을 머금어 입술에 팡팡 터지는 신개념 워터 틴트

박일우 기자 free@cmn.co.kr [기사입력 : 2017-03-03 16:5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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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박일우 기자] 아모레퍼시픽 아리따움이 촉촉하면서도 강력한 발색으로 립 메이크업을 완성해주는 ‘틴트 인 워터’를 출시한다.​


3일 회사 측에 따르면 신제품은 입술에 닿는 수분감과 한 번 터치로도 선명하고 코팅된 듯 오래 남는 컬러를 선사한다.


젤리 제형이 수분을 한껏 머금어 입술에 닿는 순간 수분이 팡팡 터지는 신개념 워터 틴트로 바르는 순간부터 폭발적인 수분감이 하루종일 지속된다.


또 한 번의 터치로도 컬러가 선명하게 발색돼 얼룩없이 매끈하고 선명한 립을 연출해주며 외부 마찰에 쉽게 지워지지 않아 외부 활동이 잦은 학생들에게도 유용하다.


총 8색으로 구성됐으며 02호 롤리팝, 03호 드레스 업, 06호 본 투 비 핫이 메인 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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