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폴루션 톤업 선블록이 필요하다면?

아토팜 리얼 베리어 ‘톤업 선블록’ 2종 출시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7-03-07 09: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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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이정아 기자] 안티폴루션 톤업 선블록이 필요한 계절이다. 네오팜(대표 이대열)의 피부장벽 전문 케어 브랜드 아토팜 리얼 베리어에서 판테놀, 마데카소사이드, 알란토인의 복합체가 자외선으로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켜줄 뿐만 아니라 안티폴루션 임상 테스트를 완료해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신제품 2종을 내놨다.


20명 대상 초미세먼지 모사체 부착방지 임상 테스트(시험기관:엘리드)를 거쳤다. 피부유해성분 10가지를 무첨가했음은 물론 피부자극 테스트까지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자외선과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줄 ‘톤업 선블록 SPF50+ PA++++’과 ‘톤업 선블록 센서티브 SPF43 PA+++’다. 이번에 리뉴얼 출시된 ‘톤업 선블록 SPF50+ PA++++’은 주름과 기미, 잡티 등의 원인인 UVA 차단 지수를 4등급(PA++++)으로 업그레이드 시켜 보다 강력한 자외선 필터로 새롭게 돌아왔다.


수분감이 느껴지는 가벼운 로션 제형의 베이스로 끈적임 없이 피부에 촉촉함을 선사하고 은은한 핑크 빛으로 피부 톤을 자연스럽고 생기 있게 보정해 화사한 피부를 완성시켜준다.


새롭게 선보이는 ‘톤업 선블록 센서티브 SPF43 PA+++’는 더욱 순하게 UV를 막아주고 피부 결점까지 완벽하게 커버해주는 안심 톤업 선크림이다. 100% 무기 자외선 차단제로 민감한 피부도 순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처방됐다.


이 제품은 촉촉한 수분 제형으로 유분감과 번들거림, 백탁 없이 피부에 가볍게 밀착되어 산뜻한 마무리감을 전한다. 민트빛 컬러가 울긋불긋한 붉은기 등의 피부 결점을 자연스럽게 커버하여 균일한 피부톤까지 연출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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