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부한 거품 pH 5.5 약산성 ‘안심 클렌저’

메이크프렘 세이프 미 릴리프 모이스처 클렌징 폼 출시

인터넷뉴스팀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17-04-10 14:31:44]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CMN] 스칸디나비아 실용주의 코스메틱 브랜드 메이크프렘이 지난 해 말 출시한 안심 크림 ‘세이프 미 릴리프 모이스처 크림 12’가 자사 베스트셀러로 등극한 것을 기념해 안심 시트 마스크와 안심 클렌징 폼을 출시하며 안심 라인을 확장하고 있다.


메이크프렘이 지난 11월 출시한 안심 크림 ‘세이프 미 릴리프 모이스처 크림 12’는 전성분이 12개다. 피부 유해 성분을 배제한 안심 처방으로 민감성 피부, 임산부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단기간에 베스트셀러로 올라섰다. 미국 환경단체 EWG에서 설정한 성분 안전도 등급 0~2등급에 해당하는 안심 성분들만 넣었고, 천연 유래 성분을 93% 함유해 48시간 보습력을 인증 받았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안심 클렌징 폼 ‘세이프 미 릴리프 모이스처 클렌징 폼’은 피부 pH 밸런스를 유지시켜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주는 pH 5.5 안심 처방 약산성 클렌징 폼이다. 피부 당김 없이 산뜻하게 노폐물을 제거하고 피부 pH 밸런스를 유지시켜 건강하고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


특히 이 제품은 기존 약산성 클렌저의 단점이었던 거품력을 개선해, 풍성하고 미세한 마이크로 버블이 만들어져 부드럽고 개운한 세정력까지 모두 만족시켜 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또한 EWG 0~2 그린 등급의 안전한 원료만 사용해 ‘안심 클렌징 폼’으로 불리며, 코코넛에서 추출한 식물 유래 천연 계면활성제와 100% 천연 향, 천연 에션셜 오일 향의 아로마 테라피 효과로 피부를 자극 없이 편안하게 지켜준다.


메이크프렘 관계자는 “안심 클렌징 폼은 피부 자극 테스트를 마친 제품으로, 전 연령대 모든 피부에 적용이 가능한 제품”이라며 “최근 국내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피부도 악영향을 받고 있어, 자극 없이 말끔한 세정력을 자랑하는 안심 클렌징 폼 제품 또한 빠르게 베스트셀러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출시된 안심 시트 마스크 ‘세이프 미 릴리프 모이스처 마스크 15’도 전성분 15개가 모두 저자극 안심 처방으로 개발된 제품으로, 100% 순수 대나무 시트를 적용해 민감성 피부 부터 복합성 피부까지 모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들 제품은 메이크프렘 공식 홈페이지와 온라인몰, 드럭 스토어 등에서 판매 중이다.

본 보도자료는 코스메틱매니아뉴스(CMN)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제공자에 있습니다.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뉴스레터뉴스레터구독신청

제휴사 cbo kantarworldpanel kieco
img img
스크린뷰광고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