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암웨이미술관, ‘쉬 인사이드 아웃’전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7-05-10 14: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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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심재영 기자] 한국암웨이(대표이사 박세준)는 5월 10일부터 7월 12일까지 분당 암웨이미술관에서 ‘쉬 인사이드 아웃(SHE Inside Out)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암웨이의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아티스트리의 ‘세상의 모든 여자는 하나의 예술작품’이라는 철학에서 모티브를 얻어 기획됐다.


참여 작가 또한 김민경, 김민형, 방인희, 이선경, 이소연, 정연연, 홍수정 등 7명의 여성 아티스트들로 구성돼 있다. 당당한 자의식을 통해 진취적 아름다움을 실천해 가는 여셩의 모습을 형상화한 총25점의 작품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하이힐 시리즈로 주목 받고 있는 김민형 작가의 작품인 ‘미녀들의 수다’에서는 현대 여성들의 당당한 자의식을 대변하는 빨간 하이힐이 수화기를 대신하고 있다. 여성들의 은밀한 대화 속 내재된 욕망을 표현하면서, 사회적 규범과 시선 속에서 보다 자유로워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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