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피부에 쓰는 자외선차단제 체크하셨죠?

핀덴스킨베베가 알려주는 필수 체크리스트 ‘도움’

인터넷뉴스팀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17-05-11 16: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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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어떤 자외선차단제가 우리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지 고민 중인 부모라면 영유아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핀덴스킨베베’가 제시하는 좋은 자외선차단제 필수 체크리스트를 참고하면 도움이 된다.


▲ PA, SPF 지수를 확인하세요!


자외선은 크게 피부 그을림과 노화를 유발하는 자외선A와 피부 표피층에 흡수되는 자외선B로 구분되며 각각 PA와 SPF로 그 차단 지수가 표기된다.

PA지수는 +로, SPF는 최대 50까지 표기된다. 반드시 높은 지수의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할 필요는 없지만 실내 활동이 많은 경우는 SPF20 PA+, 강렬한 햇빛이 내리쬐는 외부에서는 SPF50 PA+++ 이상의 제품 사용을 권한다.

핀덴스킨베베는 유아용 자외선차단제에서는 드문 PA++++을 적용해 외부 활동이 많은 아이들에게 특히 적합하다.


▲ 꼼꼼한 성분 비교는 필수!


예민하고 민감한 아이 피부에는 자외선차단제조차 자극이 될 수 있다. 때문에 인공 화학성분이 포함된 제품은 피하고 지친 피부를 달래줄 진정 보습 성분이나 안티 폴루션 기능이 추가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핀덴스킨베베는 모든 선케어 제품에 인공향료, 타르색소, 미네랄오일 등과 같은 인공성분 사용을 배제하고 상처 치유 연고에 주로 쓰이는 마데카식애씨드 성분을 함유해 강한 자외선에 자극 받은 아이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 피부자극 테스트 완료는 기본!


자외선차단제는 자주 또 매일 사용하는 제품이기에 피부자극 테스트는 필수. 식품의약품안전처 화장품 심사 규정에 따라 실시하는 시험으로 가급적 이 테스트를 마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현명하다.


▲ 상황에 맞는 알맞은 제품을 선택!


도심 속 일상 생활에서는 일반적인 형태의 선크림을 사용하는 것도 무방하나 캠핑이나 외부 활동 등의 특별한 상황에선 그에 맞는 적합한 타입의 제품이 더욱 효과적이다. 특히 활동량이 많고 땀이 많은 아이들의 경우 자외선 차단제가 쉽게 지워지므로 휴대가 간편하고 덧바르기 쉬운 형태의 제품을 선택할 것.


핀덴스킨베베의 클리어 선스틱 SPF50+ PA++++은 덧바르기 쉬운 투명한 밤 제형의 스틱 제품으로 휴대가 간편하고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쓱쓱 덧바르기에 좋다.

본 보도자료는 코스메틱매니아뉴스(CMN)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제공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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