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강력하게 돌아온 반전 오일폼”

맥스클리닉, 론칭 방송서 1분에 642개 판매 ‘쾌거’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7-05-18 10: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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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맥스클리닉이 모공 케어와 브라이트닝 효과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라임 캐비어 오일폼’을 리뉴얼 출시했다.


라임 캐비어 오일폼은 모공 관리와 브라이트닝에 효과적인 기존 라임 오일폼의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촉촉한 캐비어 오일을 더해 새롭게 탄생한 리뉴얼 클렌저 제품이다. 지난 9일 롯데홈쇼핑 론칭 방송에서 약 3만개가 판매되고, 1분당 468개를 판매하는 기록을 세웠다. 이어 14일에는 맥스클리닉 사상 처음으로 GS홈쇼핑에 진출해 약 5만개의 판매고를 달성, 1분에 642개를 판매하는 성과를 이뤘다.


‘라임 캐비어 오일폼’은 오일이 물에 닿으면 폼으로 변하는 ‘오일 투 폼’ 제형으로 블루베리보다 44배 많은 비타민 C를 보유한 ‘핑거라임 오일’과 고가의 피부 영양 성분으로 유명한 ‘캐비어 오일’ 성분을 함유해 세안 후 촉촉하고 투명한 피부로 밝혀준다. 피부 스트레스가 많은 여름철에 적합한 클렌저로 식물성 스쿠알란이 함유된 수분 캡슐이 톡톡 터지면서 수분막을 형성해 48시간 동안 보습을 유지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제품은 호주에서 수입한 에뮤 애플 씨드 오일, 카카두 플럼 씨드 오일, 산자나무 열매 등의 성분으로 세안 후에도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관리해준다. 이 외에도 달걀 흰자, 솝베리, 퀼라야, 홍삼 성분의 자연유래 거품으로 노폐물을 저자극으로 녹여내 블랙헤드와 화이트헤드 개선에 효과적이며 모공 속 노폐물과 각질을 말끔히 제거하는데 도움을 준다.


더불어 보습, 브라이트닝, 모공 등 17개의 인체 적용 시험을 통과했으며 대체 미세먼지 세정 효과와 워터프루프 세정에도 도움을 준다.


맥스클리닉 관계자는 “이번 라임 캐비어 오일폼은 비타민과 수분 캡슐 성분이 강력한 브라이트닝과 보습, 모공 케어에 도움을 줘 고질적인 여름철 고민인 모공을 세안 단계부터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라고 전하며 “특히 맥스클리닉 최초 GS홈쇼핑에 론칭하면서 국내 최고 홈쇼핑 5개사에 진출해 그 의미가 더 크다.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 더욱 업그레이드된 반전 오일폼 시리즈로 찾아 뵙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오늘부터 24일까지 자사 공식 페이스북 ‘뷰티 스페이스’에서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추가 후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라임 캐비어 비타민 오일폼과 브러쉬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맥스클리닉의 반전 오일폼은 2012년 론칭 이후 지금까지 누적 판매 1400만병, 누적 매출 1,700억원을 달성한 맥스클리닉의 대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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