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렌징밤+클렌징오일 제형으로 간편하게 딥클렌징

맥스클리닉, 신제품 '히알루론 비타 밤 투 오일' 출시

CMN뉴스팀 기자 [기사입력 : 2023-11-07 22:5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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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맥스클리닉(대표 황광석, 최은경)이 히알루론 비타 오일폼의 인기에 힘입어 클렌징 라인 확장을 위해 히알루론 비타 밤 투 오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최고의 오일 성분을 찾기 위해 12년간 노력해온 맥스클리닉의 노하우를 담아 2차 세안이 필요 없이 워터프루프 메이크업까지 한 번에 지워주는 클렌징 제품이다. 클렌징밤에서 클렌징오일로 바뀌는 트렌스 제형으로, 물기 없는 얼굴에 적당량 덜어 오일로 변할 때까지 부드럽게 문지른 후 물로 씻어내면 깨끗하게 딥클렌징이 가능하다.

스페인에서 찾은 올리브오일과 이스라엘 호호바오일 등 8가지 식물유래 오일 성분을 최적의 비율로 블렌딩해 부드럽게 클렌징할 수 있으며, 히알루론산과 비타민 성분까지 들어있어 세안 후에도 당김없이 맑고 촉촉한 피부로 가꿀 수 있다.

더불어 인체 적용 테스트를 완료해 워터프루프 메이크업, 자외선 차단 제품 세정, 초미세먼지 세정에 대한 효과뿐만 아니라 블랙헤드와 피지 개선에 대한 효과를 입증받았으며, 피부 저자극 테스트도 마쳐 민감한 피부도 사용 가능하다.

또한 상큼한 시트러스 향으로 페이스 릴랙스 효과를 느낄 수 있으며, 원터치캡에 스파츌라를 부착해 간편함을 더했다.

맥스클리닉 관계자는 대부분의 메이크업 제품과 무기자외선차단제 등 오일을 베이스로 하는 제품들은 물이나 계면활성제보다는 같은 오일류로 지워야 세정이 잘 된다. 피지, 노폐물 역시 오일이다라며 밤투오일은 수분이 없는 제형으로 버터, 오일, 왁스로 되어있어 진한 메이크업도 잘 지워져 2차 세안을 할 필요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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