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 이산화탄소 사용 에어로졸 특허 획득

무자극 흡수, 무색∙무취 특징 로션·크림·파운데이션 등 무스형태로 상용화

박일우 기자 free@cmn.co.kr [기사입력 : 2017-06-02 오전 10: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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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박일우 기자] 글로벌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전문 기업인 코스맥스(회장 이경수)가 리브온 타입의 에어로졸 화장료 조성물 특허를 획득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이산화탄소를 분사제로 식물성 오일, 동물성 오일, 지방산류에서 선택된 한 개 이상의 성분을 포함하고, 알칼리 성분을 더한 에어로졸 화장료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에어로졸이란 캔 안에 압축된 가스가 들어있는 것으로 기존의 에어로졸은 LPG, 프로판, 부탄과 같은 가스를 사용했다. 주로 헤어무스, 스프레이 형태의 제품으로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리브온 타입(Leave on type)이란 화장품을 피부에 도포 후, 씻어낼 필요 없이 바로 흡수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코스맥스는 이 특허를 사용해 무스형태의 리브온 타입 에어로졸을 선보였다.


시중에서 찾아볼 수 있는 에어로졸 제품은 내용물 소진 시 가스 특유의 냄새가 나는 문제가 있었다. 특히 가연성 고압가스를 분사제로 사용한 무스타입의 에어로졸은 피부에 도포 후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르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했다.


코스맥스 R&I센터는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이산화탄소를 분사제로 사용한 리브온 타입의 에어로졸 화장료 조성물을 개발했다. 이 특허를 사용하면 에어로졸을 분사했을 때 피부에 자극 없이 윤기 있는 무스형태 내용물을 확인 할 수 있다. 기존 가스를 포함하는 에어로졸 제품과는 달리 무색∙무취로 개발이 가능하다.


코스맥스 R&I센터 CF랩 신병모 팀장은 “이번 특허를 이용한 에어로졸 제품은 인체에 무해한 이산화탄소를 분사제로 사용해 피부에 매우 안전하다”며 “향후 크림, 로션, 파운데이션과 같은 무스형태의 에어로졸 제품으로 상용화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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