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타필 모이스춰라이징 크림, 11번가 특별 이벤트

마리끌레르 ‘에디터스 픽’ 선정 기념, 할인 혜택·사은품 증정

인터넷뉴스팀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17-07-04 10:30:44]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CMN] 갈더마코리아(대표 박흥범)의 저자극 보습케어 전문 브랜드 ‘세타필(Cetaphil)’의 세타필 모이스춰라이징 크림이 마리끌레르 2017 스마트 뷰티 어워드 바디 부문 에디터스 픽 선정을 기념해 11번가 단독 특별 가격 혜택과 사은품 제공 이벤트를 진행한다.


세타필은 7월 3일부터 16일까지 약2주간 진행되는 111번가 마리끌레르 뷰티 트렁크쇼 기획전에 참여, 에디터스 픽을 받은 ‘세타필 모이스춰라이징 크림’은 약3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선착순 300명에게는 세타필 소분통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이 밖에도 세타필 전제품을 25~30% 할인 판매하며, 기획전 기간 동안 전 구매 고객에게 세타필 스파튤라와 세타필 미니어처 3종 세트를 증정한다.


패션 뷰티 매거진 마리끌레르에서 주최하는 스마트 뷰티 어워드는 한 해 동안 뛰어난 성능과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최고의 뷰티 제품을 선정하는 어워드다. 특히 올해는 11번가의 판매량과 SK플래닛 온라인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마리끌레르 뷰티 에디터와 피부과 의사, 뷰티 전문가 등 전문가 그룹 외에도 파워블로거, 인스타그래머로 구성된 30명의 미스 마리들이 테스트에 참여해 최적의 사용감과 효능, 안전성까지 고려해 꼼꼼한 테스트를 거쳐 28개 제품을 선정했다.


세타필의 대표 제품인 ‘세타필 모이스춰라이징 크림’이 바디 부문 ‘에디터스 픽’에 선정되며, 약70년의 피부 과학 연구에서 비롯된 탁월한 보습력과 저자극 포뮬러, 실키한 텍스처와는 달리 강력한 보습 효과 등에서 호평을 받으며 바디 부문 최고의 보습제로 선정됐다. 흡수성과 발림성이 좋아 여름철에도 겉돌거나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어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뛰어난 제품력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을 자랑한다는 점에서도 찬사를 받았다.



본 보도자료는 코스메틱매니아뉴스(CMN)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제공자에 있습니다.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뉴스레터뉴스레터구독신청

제휴사 cbo kantarworldpanel kieco
img img
스크린뷰광고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