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팜 리얼 베리어 6종 중국 위생허가 취득

국제 특허 피부장벽 MLE® 기술 앞세워 중국 공략 박차

인터넷뉴스팀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17-07-12 14: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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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위생허가를 취득한 아토팜 리얼 베리어 6개 품목. [사진제공=네오팜]

[CMN] 네오팜(대표 이대열)의 피부장벽 전문 케어 브랜드 ‘아토팜 리얼 베리어’가 중국 식품의약품관리총국(CFDA)으로부터 제품 6종에 대한 화장품 위생허가를 취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중국 위생허가를 받은 제품은 아토팜 리얼 베리어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익스트림 크림, 아쿠아 릴리프 젤 크림, 인텐스 모이스처 크림, 익스트림 크림 마스크, 클렌징 워터, 크림 클렌징 폼 등 6종이다.


아토팜 리얼 베리어는 실제 건강한 피부의 성분과 구조를 유사하게 재현한 국제 특허 피부장벽 MLE® 기술을 적용해 약해진 피부장벽을 건강하고 탄탄하게 강화시켜주는 것이 특징이다.


네오팜 관계자는 “엄격하고 까다로운 중국 위생허가를 취득했다는 것은 아토팜 리얼 베리어의 품질과 기술력을 중국에서도 인정받았다는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추가 제품들에 대해 중국 위생허가를 취득해 나가는 한편, 적극적인 시장 진입 계획을 수립해 중국 시장에서 아토팜 리얼 베리어를 알릴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본 보도자료는 코스메틱매니아뉴스(CMN)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제공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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