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스킨큐어, 제44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참가

사업파트너 모집…화장품 창업 교육 및 관리과정 선보일 예정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7-07-27 10:2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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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심재영 기자] 셀트리온스킨큐어가 전국에 20여개의 센터를 오픈하며 성황리에 대리점 사업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추가로 15개의 대리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고 최근 발표했다. 이 기세를 몰아 추가로 사업파트너를 모집하기 위해 오늘(27일)부터 29일(토)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44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


셀트리온스킨큐어는 이번 박람회에서 사업파트너를 위한 파격적인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할 방침이다. 회사측 관계자에 따르면 셀트리온스킨큐어는 예비 사업파트너에게 타사 대비 파격적인 지원은 물론, 체계적인 사업 관리 시스템 및 투자로 초기 운영의 부담을 덜고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임대료 지원 △인테리어비 지원 △강사비 지원 △판매사원 장려금 지원 △견본 판촉 파격 지원 등 초기 구축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총체적으로 지원한다.


대리점 개설 이후에도 수당 외 장려금을 판매사원에게 지급해 조직 및 유통의 안정화로 대리점주의 부담을 덜고, 원활한 대리점 사업을 영위하기 위한 준비 과정을 전폭 지원한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다양한 채널의 연계가 가능한 N유통망을 구축해 조직의 유동성을 높였다. 판매 사원과 대리점주를 위해 1인 1쇼핑몰 개설이 가능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 이는 판매자가 SNS 등에서 링크 공유만으로도 판매가 가능하며, 자동적으로 실적에 반영돼 판매 및 관리가 손쉬운 것이 장점이라는 설명이다. 이처럼 온라인 채널은 물론, 전국 각지의 셀트리온스킨큐어 센터의 지속적인 확장을 통해 접점을 높였다.


한편, 셀트리온스킨큐어는 백화점, 면세점, H&B, 홈쇼핑, 온라인 등 기존 채널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함과 동시에 직영매장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서비스와 모바일이 접목된 신규 채널 구축을 통해 유통 채널의 다각화를 꾀하고 있다.


또한 서울, 광주, 대전 등 주요 핵심 상권에는 직영점 형태의 메인 매장을, 지역 상권에는 카페 타입, 에스테틱 타입, 클래스 타입 등의 서브 매장을 오픈해 오프라인 접점을 늘려갈 계획이다. 아울러 소비자가 시간이나 공간의 구애를 받지 않고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모바일숍도 함께 운영함으로써 고객과의 접점을 점차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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