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찔레나무열매 항알레르기 효능 특허

식품연구원과 공동연구 두 번째 성과 … 건식, 의약품 개발 진행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7-08-07 오후 4:2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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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털 헬스케어 기업 휴온스 제천공장 전경.

[CMN 신대욱 기자] 바이오기업 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 휴온스(대표 엄기안)가 한국식품연구원(원장 박용곤)과 공동연구중인 찔레나무열매(한약명 영실) 관련 특허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는 ‘영실로부터 폴리페놀 성분을 포함하는 영실 추출물을 고수율로 수득하는 방법’에 관한 내용이다. 찔레나무열매의 항알레르기에 대한 탁월한 효능을 담은 것으로 식품연구원과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항알레르기 개선 제품 개발 관련 두 번째 성과다.


회사측은 이번 특허를 바탕으로 건강기능식품을 비롯해 관련 질환에 대한 의약품 개발을 위한 초석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휴온스는 찔레나무열매는 알레르기 관련 Th2 세포 억제를 통한 아토피 피부염 개선 효과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알레르기성 질환(비염, 천식, 식품 알레르기 등)에 탁월한 효과가 증명돼 현재 건식 개별인정원료 인증 신청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 알레르기 개선 치료제 시장은 4,400억원(2016, 한국제약협회, 제약산업통계집)이며, 전 세계 알레르기 치료제 시장은 약 26조원(2016, Nutrition Business Journal)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성흠 휴온스 중앙연구소 이사는 “일반 기업의 R&D 비용은 많아야 5% 정도인데 휴온스는 지난해 매출의 8.1%에 달하는 비용을 R&D에 투자하는 등 매년 지속적이고 공격적으로 미래 가치에 투자하고 있다”며 “한국식품연구원은 양질의 연구개발기술을 보유한 국내 최대 식품관련 정부출연 연구기관으로, 양 기관이 찔레나무열매, 유산균 등을 이용한 알레르기 개선 제품 개발을 통해 관련 질환으로 고생하는 이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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