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큐어 ‘LED 마스크’ 1시간 만에 2억 판매

롯데홈쇼핑 애프터 바캉스 대전에서 세트 ‘호평’

인터넷뉴스팀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17-08-16 20: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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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홈클리닉 브랜드 드라큐어(DRacure)의 ‘LED 클리닉 마스크’가 8월 10일 롯데홈쇼핑 방송에서 1시간 만에 2억 원의 판매를 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고 9일 밝혔다.


애프터 바캉스 대전의 타이틀을 걸고 8월 10일 12시 4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 방송에서 ‘LED 클리닉 마스크’와 ‘PDT 클리닉 앰플 마스크’ 세트 구성으로 판매됐다.


드라큐어의 ‘LED 클리닉 마스크’는 빛을 이용해 진피층의 콜라겐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뷰티 디바이스로 색소침착, 기미, 탄력관리 등 다양한 피부 고민을 전체적으로 해결해준다.


특히 드라큐어의 ‘PDT 클리닉 앰플 마스크’에는 빛에 반응하여 진피까지 침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핵심성분인 ALA시너지 콤플렉스가 함유되어 있다. 앰플 마스크를 부착한 후 LED 클리닉 마스크를 사용하면 제품의 유효 성분이 피부 깊숙하게 흡수되어 최적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드라큐어를 판매하는 엠디코스 관계자는 “여름철 무너진 피부를 복구하는데 효과적인 제품인 만큼 30~40대 여성 고객들의 주문이 많았다. 올 하반기에 LED 마스크 외에도 집에서 전문적인 관리를 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본 보도자료는 코스메틱매니아뉴스(CMN)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제공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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