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박일우 기자] 아모레퍼시픽 럭셔리 브랜드 프리메라가 자사 편집숍 아리따움에 처음으로 발을 들인다. 그동안 프리메라는 오프라인 매장으로 백화점과 프리메라 플래그십 스토어만 운영해왔다.

프리메라는 보다 가까이에서 프리메라를 만나고 싶어하는 고객들을 위해 8월 16일 아리따움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에 입점하고, 이를 기념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아리따움 입점을 기념해 베스트셀러 대용량 기획전, 오픈 기프트,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8월 16일부터 31일까지 합리적인 가격으로 한정 출시되는 프리메라 대용량 제품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대용량 기획전’을 실시하며, 해당 제품 구매 고객 모두에게 프리메라 시그니처 에코백을 증정한다.

또 6만원 이상 구매 시 발아 새싹 성분을 담은 내추럴큐어컴플렉스™가 풍부한 생명력과 영양을 선사하는 ‘오가니언스 5종’을, 10만원 이상 구매 시 ‘오가니언스 5종’에 에코백을 추가로 제공한다.

8월 16일부터 20일까지 단 5일간 모든 구매 고객에게 에코서트 인증의 유기농 안티에이징 라인 ‘슈퍼 스프라우트 라인’의 세럼과 크림 2종 세트로 구성된 Thank you gift를 증정한다.

이외에 프리메라 신규회원 등록을 한 고객을 비롯해 모든 구매 고객들에게는 매장에서 직접 프리메라 제품 공병에 다육식물을 심는 ‘에코 가드닝 체험’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