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극받은 아기 피부를 위한 엉덩이 보호 크림

네오팜, 아토팜 더마 수딩 크림 업그레이드 출시

인터넷뉴스팀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17-08-29 14:5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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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네오팜(대표 이대열)의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이 기저귀 사용으로 자극 받은 아기들을 위한 엉덩이 보호 크림 ‘아토팜 더마 수딩 크림’을 새롭게 업그레이드 출시했다.


출생 후 2세까지 영아의 약 10%가 기저귀로 인한 피부자극을 경험한다고 한다. 피부가 유난히 약한 아기들은 그 빈도가 더 잦을 수 밖에 없다. 이럴 때는 진정 보호 크림을 자주 발라주어 직접적인 자극으로부터 아기의 엉덩이를 보호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새롭게 업그레이드하여 출시한 ‘아토팜 더마 수딩 크림’은 EWG 안전등급 전성분으로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피부가 민감하고 연약한 아기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피부 진정 효과가 뛰어난 징크옥사이드 성분이 약 10% 함유되어 외부 환경으로 인해 짓무르기 쉬운 아기의 엉덩이를 편안하게 진정 보호해준다. 아토팜 만의 국제 특허 MLE® 기술과 판테놀 성분이 아기 피부에 보습 보호막을 형성해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피부장벽을 건강하게 강화시켜준다.

본 보도자료는 코스메틱매니아뉴스(CMN)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제공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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