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고 건강한 화장품, 게다가 신선함까지!!

매달 생산ㆍ냉장 보관 등 ‘프레시 코스메틱’ 관심집중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7-08-30 오후 4: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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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이정아 기자] ‘안전’, ‘건강’ 최근 소비자들이 예의주시하는 중요한 소비 키워드다. 화장품 역시 안전하고 건강하게 사용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사용 기한이나 보관법에 대한 관심이 높다.


비단 화장품뿐 아니라 음식, 생활용품 등 대부분 상품들의 경우 개봉 후 가급적 빠르게 사용하는 게 좋다는 건 모두가 아는 사실! 화장품은 제품에 따라 사용기한이 2~3년씩 적혀있기도 하지만 쓰다보면 공기 중 먼지나 손을 통해 쉽게 오염되고 공기에 노출돼 유효 성분 효과가 감소할 수 있어 오히려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러한 추세를 반영해 최근 화장품 업계에서는 제품의 사용 기한과 보관 방법을 달리해 소비자가 최대한 신선한 상태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프레시 코스메틱’을 발빠르게 선보이고 있다.


‘프레시 코스메틱’ 선택의 폭 또한 넓어졌다. 소비자들의 피부에 가장 신선한 상태에서 효용을 제공하도록 만들어지고 있다. 개봉 동시에 성분이 활성화 되거나 매달 생산, 식자재처럼 냉장 보관 하는 등 방법도 다양하다.


랑콤의 ‘제니피끄 더블 드롭 앰플’은 제품 뚜껑을 돌려 개봉하는 동시에 업그레이드 된 프로바이오틱스 성분의 세럼 베이스와 98% 순도의 항산화 앰플이 만나 활성화 된다. 항산화 앰플 활성화가 극대화 되는 개봉 후 2개월 내 사용을 권장하며 최상의 효과를 위해 30일 집중 케어를 제안한다.


식자재처럼 냉장 보관해 신선하게 사용하는 마스크 팩도 눈길을 끈다. 러쉬의 스테디셀러 ‘프레시 페이스 마스크’는 자연 성분을 바탕으로 피부에 편안함과 촉촉함을 선사하는 워시오프 타입의 클렌징 팩 라인이다. 신선한 블루베리를 주원료로 방부제를 배제한 과일, 채소 등의 자연 성분과 에센셜 오일만으로 신선하게 제조돼 판매된다.


소비자들이 직접 섞어 사용하는 제품으로 구매 후 반드시 냉장 보관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이 프레쉬 페이스 마스크의 최적 사용기한은 제조일자로부터 4주다. 제조일자부터 사용 기한이 기재되어 있는 라벨이 제품에 부착돼 소비자가 신선도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푸드메틱 브랜드 ‘요거트페이스’의 마스크팩 8종은 특별 제작된 전용 냉장고에서 판매된다. 이 제품의 기본 베이스 원료인 요거트는, 국내 유기농 우유 1위인 매일유업의 상하목장 유기농 발효유를 그대로 사용한 것이 특징.


워시오프와 시트마스크 두 가지 타입으로 선보이며 살아있는 세균, 프로바이오틱스가 들어있어 피부에 닿으면 각질을 제거하고 피부에 수분 공급 역할을 해 박테리아의 활동을 차단하며 피부 디톡스를 돕는다.


한 달만 사용하는 신선 화장품도 있다. ‘정기구매 화장품’이라는 시스템을 도입한 토우몽의 리얼프레시 3종 세트는 한달 사용 분량의 제품을 매월 생산해 매월 배송하는 새로운 컨셉의 스킨케어 화장품이다.


한달 분량만 담아 개봉 후 사용 기간을 최대한으로 줄였다. 소비자가 안전하고 신선한 화장품을 매월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제품 패키지에는 제조 월이 전면에 디자인돼 구매자들이 제품 사용 기한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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