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카코리아 40개국 상담, 글로벌 흐름 선도

오송엑스포 2017 참가…R&D 대표기업 위상 확인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7-09-14 오전 11: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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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이정아 기자] 충북도와 청주시가 주최하는 오송엑스포가 지난 12일 KTX 오송역에서 막을 올렸다. 오는 16일까지 닷새간 열린다. 올해 참가하는 바이어는 줄잡아 1,000여명에 이르며, 이 가운데 절반이 넘는 500여명이 전세계 40개국에서 오는 해외 바이어들이다. 특히 수출 다변화를 위해 중국 중심에서 탈피해 세계 각지의 바이어들이 고루 초청된 점이 눈길을 끈다.


수년간 국내외 유수의 박람회에 참여하며 글로벌 시장에 초점을 맞춰온 코스메카코리아(회장 조임래)가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에 참가해 전세계 바이어들과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고 있다.


이번 오송엑스포에서는 중국 시장으로 과잉 집중되던 것을 벗어나 전세계 다양한 판로를 모색하기 위해 일본,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권 국가는 물론 중동, 유럽 등 세계 각국의 바이어들과 미팅을 진행한다.


특히 최근 코스메카코리아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3강 ODM업체로 인식하는 해외 브랜드사들이 많아지면서 미팅을 원하는 바이어들과 고객사의 수도 크게 증가해 사전에 상담일정을 미리 조율해 효율적인 상담이 가능하도록 했다.


부스에는 주요 완제품, 히트 제품은 물론 2017년 계절별 제안샘플도 전시해 엑스포를 찾은 국내 유명 백화점과 홈쇼핑, 인터넷쇼핑몰 등의 유통상품기획자(MD)와의 상담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편 코스메카코리아는 3중 기능성 BB크림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화장품의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었다. 그 후에도 여러 히트 상품을 개발했다. 물방울이 닿아도 젖지 않고 그대로 흘러 내리는 연꽃 잎의 방수 능력에서 착안, 도시공해와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지켜주는 ‘DPF 테크놀로지’를 선보이며 미세먼지가 이슈화 되고 있는 국내는 물론 대기 질 문제가 고질화된 아시아권 국가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스킨케어와 메이크업을 결합한 융합 제형 ‘톤업 크림’ 역시 메가 히트상품으로 발돋움했다.


미래 성장에 대한 주요 전략으로 ‘융복합 기술’도 준비하고 있다. 스킨케어와 선케어, 메이크업 화장품 등에 적용 가능한 아홉 가지 융복합 기술의 실험단계가 모두 마무리돼 올해 안으로 시작품 제작에 들어가 2021년까지 단계적으로 제품화, 사업화해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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