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따움,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마이 뷰티 아뜰리에’ 표방... 혁신적 체험 프로그램 및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

박일우 기자 free@cmn.co.kr [기사입력 : 2017-10-11 17:4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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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박일우 기자] 아모레퍼시픽 프리미엄 뷰티 편집숍 아리따움이 이전과 다른 새로운 타입의 공간으로 선보이는 ‘아리따움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를 10월 11일 그랜드 오픈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그동안 멀티브랜드숍으로서 고객들에게 즐거움과 놀라운 경험을 선사해온 아리따움이 한 단계 진화한 서비스로 혁신적인 시도를 펼쳐내고자 새롭게 단장한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11일 회사 측에 따르면 아리따움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는 ‘Enjoy’, ‘Play’, ‘Learn’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나를 더 아름답고 행복하게 할 나만의 뷰티를 만들 수 있는 공간 ‘마이 뷰티 아뜰리에’를 표방한다.


디지털 디바이스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개개인에게 최적화한 맞춤형 서비스, 뷰티를 넘어 패션과 리빙까지 아우르는 트렌디한 아이템 등으로 이전보다 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곳에서는 고객들이 색다른 영감을 받고 자신을 더 다양하게 표현해볼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고뷰티 존’에서는 다양한 뷰티템은 물론, 디지털 디바이스가 설치돼 튜토리얼 영상을 보며 셀프 메이크업을 할 수 있으며, ‘스타일링 존’은 보다나 고데기, 헤어브러시 등의 헤어스타일링 도구와 다양한 헤어스타일링 제품이 구비돼 메이크업에 어울리는 헤어 스타일도 함께 연출해 볼 수 있다.


특히 ‘스타일링 존’은 패션쇼 백스테이지를 연상시키는 거울과 조명 등 인증샷 욕구를 불러일으키도록 화려하게 데커레이션 돼 있어 사진 찍기를 좋아하는 고객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다.


또 선케어부터 슬리핑 케어, 스페셜 케어 등 다양한 종류의 스킨케어 제품을 마음껏 테스트하고 고를 수 있는 공간과 아이 래쉬, 네일 아이템 등도 자유롭게 사용해보며 셀프 스타일링을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이외에 매장에서 기초제품 테스트가 다소 불편하다는 고객의 의견을 반영해 집에서 편안하게 크림 제품을 테스트하고 효능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제품을 소량 가져가 사용해볼 수 있는 ‘크림투홈’ 서비스와 고객의 피부 고민에 따라 담당 직원이 단계별 샘플을 추천하고 올바른 사용팁을 함께 증정하는 ‘샘플 기프트’ 등 더욱 차별화된 고객 맞춤 서비스도 제공한다.


여기에 이곳에서만 만날 수 있는 아이템들로 특별함을 더했다. SNS와 방송을 통해 브러시의 달인으로 화제가 된 ‘서현역 브러시’와 컬래버레이션으로 선보이는 각종 브러시와 뷰티툴 등의 스페셜 아이템부터 감각적인 실크 프린팅 레이블 ‘아티스트 프루프’와 협업한 에코백, 파우치, 헤어타이, 거울 등 리빙뷰티 아이템까지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해 더욱 트렌디한 제품들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아리따움은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11일부터 이벤트를 통해 특별 제작한 에코백과 헤어타이를 한정 증정하며, 15일까지 오설록 워터플러스 시음행사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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