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블랙티 런던 클래식 세럼’ 광고 스틸컷 공개

토니모리, 서강준·이세영 함께 한 광고 ‘이목 집중’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7-10-16 1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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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심재영 기자] 토니모리(사장 양창수)가 최근 ‘더 블랙티 런던 클래식 세럼’의 광고 스틸컷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스틸컷에는 활짝 웃고 있는 모델 서강준과 이세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토니모리 대표 안티에이징 라인 ‘더 블랙티 런던 클래식 스킨케어’가 선보이는 ‘#막내피부’ 카피에 걸맞게 맑고 투명한 피부가 눈애 띈다. 이번 ‘더 블랙티런던 클래식 세럼’ 광고에서 처음으로 마주친 둘은 금새 남다른 호흡을 과시하며 현장 분위기를 즐겁게 이끌어갔다는 후문이다.


‘더 블랙티 런던 클래식 세럼’은 지난해 9월 첫 출시 이후 꾸준히 판매되고 있으며,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한 순한 안티에이징 세럼이다. EWG 그린등급 원료 처방으로 민감하고 예민한 피부도 트러블 걱정 없이 순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블랙티 성분뿐만 아니라 탄력, 보습, 피부톤 개선 등의 효과를 가진 흑효모 성분을 블랜딩한 토니모리 독자 성분을 사용해 피부에보습을 채워주고, 탄력 케어에 도움을 준다. 주름개선과 미백의 2중 기능성 제품으로 항노화 효능 평가 시험에서 눈가 주름, 피부 수분 함량, 탄력감 개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토니모리는 더 블랙터 런던 클래식 세럼 홍보 활동을 통해 안티에이징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업계를 선도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30대의 안티에이징은 ‘나이 들어 보이지 않는 것’이라면, 20대의 안티에이징은 ‘친구보다 어려 보이는 것’에서 시작한다는 것에 착안해 20대 안티에이징을 위한 다양한 스토리를 영상에 담아낼 예정이다. 20대 소비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어린 피부, 즉 친구들 중에서도 막내처럼 어려 보이는 #막내피부 키워드를 통해 새로운 안티에이징 이야기를 담은 디지털 영상을 지난 1일 토니모리 SNS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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