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암웨이, 새 기업 브랜드 캠페인 론칭

‘파워 오브 파이브’ 소재로 한국암웨이 철학과 진정성 전달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7-11-07 15:12:42]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한국암웨이 브랜드 캠페인 광고를 녹음 중인 김윤아 [사진제공=한국암웨이]

[CMN 심재영 기자] 한국암웨이(대표이사 김장환)가 새로운 기업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지난 2일 밝혔다.


한국암웨이의 새로운 기업 브랜드 캠페인은 암웨이의 글로벌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기업 사회공헌 활동) 프로그램 ‘파워 오브 파이브(Power of 5)’를 모티브로, 지역 사회·경제와 꾸준한 상생의 길을 걸어 온 한국암웨이의 기업시민으로서의 진정성과 철학을 대중들에게 쉽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파워 오브 파이브’는 아동 성장 과정에서 영양학적으로 중요한 다섯 번째 생일을 건강하게 맞이할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에서 기획돼 암웨이가 글로벌 구호단체 CARE와 함께 진행하는 빈곤 아동 지원 프로그램이다.


라디오 광고 형태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에는 평소 아동 복지 문제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진 자우림 보컬 김윤아가 성우로 발탁됐다. 총40초 길이의 광고 속에 아동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을 바라보는 한국암웨이의 기업 철학과 지향점을 함축적인 메시지와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목소리로 잘 담아냈다.


한국암웨이 김장환 대표이사는 “암웨이는 ‘Helping People Live Better Lives’라는 기업 철학을 기반으로 도움이 절실한 빈곤 아동을 돕는 사회공헌 캠페인 ‘Power of 5’를 글로벌 차원에서 진행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한국에서도 해당 캠페인을 전략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며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 브랜드 캠페인을 통해 일반 대중과 소비자들에게 사회적 소명을 다하는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지속적으로 부각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뉴스레터뉴스레터구독신청

제휴사 cbo kantarworldpanel kieco
img img
스크린뷰광고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