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표정근육 자극해 얼굴 탄력, 리프팅”

코리아테크, 신개념 페이셜 트레이닝 ‘파오(PAO)’ 간담회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8-01-11 17: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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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이정아 기자] “몸을 단련하는 트레이닝은 많지만 얼굴 트레이닝 기구는 없다는 점에 착안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제품입니다. 입 주위에 있는 5개의 표정근육을 자극해 얼굴을 끌어 올려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아침 저녁 30초만 운동 해주면 얼굴이 작아지고 갸름해집니다.”


코리아테크 이동열 대표는 지난 10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얼굴 근육 운동기구 ‘파오(PAO)’의 운동 효과를 입증하는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파오의 모델로 전격 발탁된 월드스타 싸이의 15초 광고도 이날 공개됐다.


이어 연세대학교 물리치료학과 황의재 박사가 직접 나와 ‘안면 근육 운동 기구의 효과 연구’ 논문을 바탕으로 안면 노화 현상의 원인과 파오의 운동 효과, 효과적인 얼굴 근육 운동법에 대해 소개했다. 한국인 여성 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8주간 임상결과 내용도 공유했다.


파오는 얼굴 속근육을 단련시켜 리프팅 효과를 높이는 얼굴 근육 운동기구다. 입술로 물고 고개를 위 아래로 움직여주는 간단한 동작을 반복하면 노화로 인해 처지고 굳어진 얼굴 근육을 끌어올려 줄 뿐만 아니라 턱 밑 처진 살까지 끌어올려 준다. 값비싼 리프팅 관리나 부작용이 우려되는 시술 대신 한번 구매하면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고 건강하게 밝은 인상과 동안을 되찾아 준다는 점이 파오의 강점이다.

파오 연구와 개발에는 동경대 대학원 교수이자 보디빌더 경력을 보유한 유명 근육생리학자 ‘이시이 나오카타’ 교수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단시간에 효과적으로 얼굴 근육을 운동할 수 있도록 인체공학과 물리학에 입각한 과학적인 제품으로 설계됐다.


이동열 대표는 “이 제품의 효능과 효과를 입증하는 데 꼬박 3년이 걸렸다. 국내 출시에 앞서 가장 오래 준비한 제품이 바로 파오”라며 일본을 제외한 전 세계 판권을 코리아테크가 가지고 있는 만큼 한국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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