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팜, 홍콩 마카오 SASA(사사) 전점 입점

아토팜ㆍ리얼베리어ㆍ더마비 3개 브랜드 모두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8-02-07 18: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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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네오팜(대표 이대열)의 아토팜, 리얼베리어, 더마비 3개 브랜드가 지난 1월 아시아 최대 뷰티스토어 SASA(사사)의 홍콩 마카오 115개 전 매장에 입점했다.


SASA(사사)는 홍콩, 중국, 싱가폴 등 아시아 지역 280여개 이상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700여개가 넘는 브랜드 제품을 판매하는 아시아 최대 뷰티 스토어다.


네오팜은 국내 유아용 바디케어 시장점유율 1위(2017년 칸타월드패널 코리아 기준)의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아토팜’을 비롯, 피부장벽 전문 더모코스메틱 ‘리얼베리어’, 생활보습 바디 전문 브랜드 ‘더마비’ 등 국내 H&B 스토어와 뷰티앱 등에서 우수한 제품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를 동시에 입점시키며 중화권 내 높아진 인지도와 인기를 증명했다.


홍콩 마카오 지역 115개 SASA(사사) 매장에서 판매되는 제품은 아토팜 MLE 크림 외 9종, 리얼베리어 인텐스 모이스처 크림 외 8종, 더마비 데일리 모이스처 바디로션 외 4종으로 브랜드별 주요 인기제품 총 24종이다.


네오팜 관계자는 “최근 환경과 다양한 외부요인으로 중화권 소비자들의 피부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안전성이 검증된 화장품을 선호하는 추세”라며 “국내 소비자에게 우수한 제품력으로 인정받은 네오팜의 인기 브랜드가 중화권 내에서 입소문을 얻음에 따라 이번 홍콩 마카오 SASA에 입점하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현지 소비자를 공략하기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과 프로모션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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