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영 ‘임마누엘집’에 400여 만원 물품 후원

장애인 복지시설 첫 후원 진행, 보습 기초제품 전달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8-03-05 16:57:11]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CMN] 라벨영(대표 김화영)이 최근 임마누엘복지재단 산하 장애인생활시설인 임마누엘집에 400여 만원의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후원 물품은 건조한 계절을 고려해 보습 케어의 기본인 기초스킨케어 ‘쇼킹효과레시피 스킨&로션 프리미엄’이 선정됐다.


임마누엘집 관계자는 “화장품 중에서도 피부 보습을 지켜주는 스킨케어 제품은 생필품에 가까워진 요즘이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아 시설에서 생활하는 분들의 걱정이 많았다”며 “이번에 전달받은 스킨케어 제품이 유용하게 쓰이게 됐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라벨영 후원 담당자는 “장애인 복지시설로 첫 후원을 진행하며 필요한 물품이 무엇인지 충분한 협의 후 꼭 필요한 제품을 보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라벨영이 되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라벨영 화장품은 지난 2012년 론칭해 재밌는 네이밍과 개성 넘치는 제품 콘셉트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급성장한 천연 화장품 전문 브랜드다. 다양한 사회복지 프로그램에 참여해 전국 보육원, 한국미혼모협회, 노인복지시설 등에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 있으며 초록우산어린이 재단과도 정기 후원 협약을 맺었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뉴스레터뉴스레터구독신청

제휴사 cbo kantarworldpanel kieco
img img
스크린뷰광고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