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브, 롯데면세점 소공점 팝업스토어 진행

오프라인 매장 확대로 고객과 접점 기회 확보

인터넷뉴스팀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18-03-07 12: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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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토탈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바나브(VANAV)’가 7일부터 롯데면세점 명동에 위치한 소공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바나브는 이번 롯데면세점 소공점 오픈을 기념해 소공점 매장에서 바나브의 제품 구매 시 비타민C 나이트 크림 1일 체험분 증정, $50 이상 구매 시 바나브 5겹 코튼 퍼프 증정, $100 이상 구매 시 바나브 브랜드 뷰티 파우치(손거울, 5겹 코튼, 비타민C 나이트크림 2일 체험분)를 증정한다.


또한 메이크업&클렌징 기능의 디바이스 커버앤클린핏 구매 시 메이크업 브러쉬 증정, 5가지 기능의 토탈 스킨케어 디바이스 ‘UP5’ 구매 시 바나브 딥클렌징 토너 증정, 세트 상품 구매 시 소형 크기의 스마트 디바이스 ‘레이’ 화이트 컬러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바나브의 베스트셀러로 손꼽히는 ‘UP5(유피파이브)’는 미국, 일본, 한국에서 특허 받은 3D 진동자 기술을 통해 전문 에스테틱 마사지의 효과를 그대로 구현하며 클렌징, 아이존, 페이셜, 리프팅, 비타민C 모드 등 총 5가지 기능으로 피부 고민별 토탈 케어가 가능한 바나브의 인기 제품이다.


한편 바나브는 이달 1일 ‘코덕(코스메틱과 덕후의 합성어)’의 놀이터인 뷰티편집숍 ‘시코르’ 동대구점에도 입점했다. 바나브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들과의 접점 기회를 늘릴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을 보다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본 보도자료는 코스메틱매니아뉴스(CMN)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제공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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