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기사’ 샤론의 늙지 않는 시크릿 비결

바나브 모델 서지혜, 드라마 통해 디바이스 소개 ‘화제’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7-12-14 20: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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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흑기사’ 3회에서 뷰티 디바이스를 사용해 젊음을 유지하고
있는 극중 샤론(서지혜)의 모습. [사진제공=바나브]

[CMN 이정아 기자] KBS2 수목드라마 ‘흑기사’에서 샤론 역을 맡은 배우 서지혜가 자신의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사용한 ‘그 것’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지난 14일 방송(3회)을 통해 샤론이 얼굴 마사지를 하는 장면에서 쓰인 뷰티 디바이스에 관심이 집중된 것. 샤론이 베키(장미희)와 통화를 하며 사용한 마사지기는 바로 뷰티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 바나브의 다기능 갈바닉 뷰티 디바이스 ‘UP5’로 알려졌다.


클렌징, 아이존, 페이셜, 리프팅, 비타민C까지 다섯 가지 모드를 하나의 디바이스에 담아낸 5-in-1 토탈 스킨케어 제품으로 ‘흑기사’ 샤론 역의 서지혜를 비롯해 여배우들의 피부 관리 아이템으로 떠오르는 중이다.


‘흑기사’는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위험한 운명에 맞서는 한 남자의 순애보를 다룬 작품으로, 극 중 샤론은 화려한 미모를 지녔지만 늙지도 죽지도 않고 200여 년의 세월을 살고 있는 인물이다. 샤론 역의 서지혜는 고혹적인 분위기와 광채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물론, 명품 연기를 펼쳐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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