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순, 봄 컬렉션 ‘도트 인 뉴욕’ 출시

뉴욕의 키치한 감성 담은 8가지 컬러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8-03-21 12: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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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위미인터내셔날(대표 배선미)에서 론칭한 프로페셔널 네일 브랜드 진순(JINSOON)에서 2018년 두 번째 봄 컬렉션 ‘도트 인 뉴욕’을 출시했다.


‘도트 인 뉴욕’ 컬렉션은 뉴욕의 키치한 감성을 담은 8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이번 컬렉션은 패션위크에서 눈에 띄게 나타나는 도트 패턴을 콘셉트로 잡았다. 2018 S/S 패션 트렌드에서는 화사하고 다채로운 도트 패턴이 눈길을 끌고 있다. 여기서 영감을 얻은 진순의 도트 인 뉴욕 컬렉션은 선명하고 다양한 색상의 컨페티도트와 보색대비로 발랄한 느낌을 전달하는 더블도트를 면밀히 분석해 감각적인 8가지 컬러로 담아냈다.


또한, 진순 제품의 차별화된 특징인 소프트 슬라이딩 포뮬러, 마이크로 피그먼트, 이지 레벨링 브러쉬 공법을 통해 미끄러지듯 발리는 포뮬러, 매끄럽고 선명한 발색력, 균일한 도포와 쉽고 빠른 연출까지 가능한 도트 인 뉴욕 컬렉션이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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