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분만에 5만7천병, 분당 710병, 1초에 12병

맥스클리닉 신제품 ‘로즈 오일폼’ 자사 역대 최대 실적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8-03-28 09: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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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맥스클리닉이 지난 22일 자사 반전클렌징 런칭 역대 최대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18 신제품 ‘맥스체인지 로즈 비타민 오일폼’이 홈쇼핑 론칭 첫 방송서 80분만에 5만 7천병 완판을 기록한 것. 분당 710병, 초당 12병 팔린 셈이다.


맥스클리닉 관계자는 “맥스클리닉 오일폼은 자타공인 미세먼지 저격 클렌져로, 이번 신제품은 더욱더 봄철 미세먼지에 강력한 클렌징 효과와 불가리안 로즈 오일이라는 귀한 성분을 사용해 봄철 피부에 부족한 영양을 채워주어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또 “이번 신제품은 브랜드 모델인 배우 한혜진씨가 극찬한 실제 애정템으로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손꼭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영향을 받은 부분도 성공 요인으로 꼽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맥스클리닉 오일폼은 클렌징 오일과 폼 클렌져를 하나의 제품으로 합쳐 번거로운 이중세안을 한번에 끝낼 수 있는 제품으로, 2012년 론칭 후 현재까지 2,000억원 판매 실적을 달성했으며 재구매 고객만 30만명에 달한다.


특히 이번 신제품 ‘맥스체인지 로즈 비타민 오일폼’은 강력한 오일 세정 성분과 함께 불가리아 정부가 승인한 고가 원료인 ‘불가리안 로즈 오일’과 비타민B12, 클라우드 베리 씨드 오일로 구성된 로즈 핑크 비타민 캡슐을 담았다.


인체적용 시험을 통해 더스트 세정, 워터프루프 메이크업 세정 등 딥클렌징 효과를 인증 받아 한층 강화된 세정력을 자랑하며 4가지 자연유래 농축된 저자극 세정 성분으로 세안으로 메이크업부터 모공 속 노폐물과 피지 세정까지 가능하다. 전 시즌 제품 대비 비타민이 6가지에서 12가지로 2배 증가하였고 비타민 함량 또한 무려 300배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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