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청호나이스뷰티가 프랑스 에스테틱 전문 브랜드 시몬말레 봄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 ‘꽁썽트레 에끌라 티슈’와 ‘마스크100%’, ‘즐레사땅’이 그것으로 세가지 제품 모두 얼굴을 화사하게 밝혀주고, 수분 충전을 통해 맑고 촉촉한 피부상태를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꽁썽트레 에끌라 티슈’는 환한 피부를 표현해주는 비타민C 유도체 성분과 비타민B3이 함유돼 있고 뽕나무, 오이, 히비스커스꽃의 세가지 식물로부터 추출된 식물 콤플렉스가 함유돼 피부 표면만 밝히는 것이 아니라 피부 자체를 건강하게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마스크100%’는 씻어낼 필요가 없는 필오프 타입으로 부드럽고 편안한 사용감을 자랑한다. 스위트 아몬드 폴리페놀과 셰어버터 성분이 함유되어있어 외부 자극으로부터 상처받은 피부를 건강하게 가꾸어 주며, 홍차잎 추출물이 맑고 투명한 피부표현을 도와준다. 마스크를 얼굴에 도포한 후 건조되는 동안 피부 표면에 활성 성분이 작용하여 촉촉하고 당김 없는 피부로 가꿀 수 있다.

시몬말레 ‘즐레사땅’은 계면활성제가 포함되어있지 않아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가 사용하면 좋은 클렌징이다. 세안 후에도 피부에 수분막이 남아있어 유수분의 밸런스가 맞춰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