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뷰티, 프랑스 시몬말레 앰플 2종 출시

앰플 프로텍터 이드라땅·앰플 리썽 라페르미썽, 보습·탄력 개선에 도움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7-02-17 16: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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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심재영 기자] 청호나이스뷰티가 70년 전통의 프랑스 에스테틱 브랜드 시몬말레의 앰플 2종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1946년에 탄생한 시몬말레는 프랑스 상류층을 겨냥한 프레스티지 브랜드로 의학을 전공한 시몬말레와 화학자였던 남편의 공동연구를 통해 만들어졌다. 시몬말레 브랜드 만의 테크닉과 제품은 에스테티션을 통해 입소문을 타며 전세계로 퍼져 나갔다. 현재 시몬말레는 프랑스 내 60여 살롱과 파일롯트 센터를 통해 만날 수 있으며, 에스테틱 제품은 유럽과 아시아 등 세계 20여 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국내 공식 수입업체인 청호나이스뷰티에서 이번에 출시한 시몬말레 제품은 ‘앰플 프로텍터 이드라땅’과 ‘앰플 리썽 라페르미썽’으로 수분라인과 탄력라인이다.


‘앰플 프로텍터 이드라땅’은 글리세린, 우레아, 트레할로오스 등 보습 물질이 다량 함유돼 즉각적인 수분 콤플렉스 효과와 강한 수분 유지력으로 피부 건조함을 해결하고 오랜 시간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트레할로오스 성분이 세포막을 보호하고 강화시켜 수분 증발을 억제하고 피부를 매끄럽게 가꿔주며 안색을 환하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


‘앰플 리썽 라페르미썽’은 재생, 리프팅, 모공을 토탈 관리해주는 고농축 탄력 앰플이다. 밀(곡물) 단백질이 함유돼 즉각적인 수축효과로 피부의 탄력막을 형성, 리프팅 효과는 물론이고 처짐, 넓어진 모공을 개선해 피부 노화를 억제하고 매끄럽게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콩(대두) 추출물은 느슨해진 엘라스틴과 콜라겐 섬유질을 보호해 노화로 인한 깊고 굵게 패인 주름을 개선시켜 한층 젊어진 피부를 만들어준다.


시몬말레 앰플은 외부 오염물질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1회분 앰플로 제작됐다. 앰플 프로텍터 이드라땅은 블루앰플로, 앰플 리썽 라페르미썽은 퍼플앰플로 포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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