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라, 2018 Love the Earth 리미티드 에디션

‘순천만’ 자연 경관 따뜻하고 감성적인 일러스트 디자인으로 반영

인터넷뉴스팀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18-04-05 11: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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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발아식물 화장품 브랜드 프리메라가 4월 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2018 Love the Earth(2018 러브 디 어스)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Love the Earth(러브 디 어스)는 지구 생명의 원천인 생태습지를 보호하고 그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프리메라의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올해로 7년째 지속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을 기념하여 프리메라의 스테디셀러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알파인 베리 워터리 오일-프리 젤크림’, ‘페이셜 마일드 필링’을 기존대비 약 2배의 대용량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했다.


올해 리미티드 에디션은 따스하고 회화적인 화풍의 이민경 일러스트레이터와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세계 5대 연안습지 중 하나인 ‘순천만’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수달, 농게, 흑두루미 등 서식 동식물들을 감성적인 일러스트 디자인으로 표현하여 제품 소장 가치를 높였다.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은 지난 2월 업그레이드 출시된 제품으로 강력한 보습 성분인 알파인 베리 콤플렉스™를 담아 피부 안팎 보습과 윤기 케어를 돕는다.


동일한 원료를 담은 ‘알파인 베리 워터리 오일-프리 젤크림’은 번들거림 없이 피부에 산뜻한 수분을 채우고 시원한 쿨링감까지 선사하는 수분 젤 크림이다.


또한, ‘페이셜 마일드 필링’은 더블-흡착 시스템이 적용된 부드러운 젤이 피부 표면의 각질을 제거해주는 순한 필링젤이다.


한편, 리미티드 에디션 판매 수익금 일부는 ‘동아시아 람사르 지역센터’의 습지 보호 활동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본 보도자료는 코스메틱매니아뉴스(CMN)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제공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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