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프렌치 니치퍼퓸 하우스 ‘아틀리에 코롱’이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와 함께 진행한 가수 선미의 향수 화보를 4월 23일 공개했다.

파리에서 촬영한 이번 화보는 센 강부터 파리 곳곳을 배경으로 진행되었으며, 선미는 실제로 여행을 즐기듯 발랄하면서도 싱그러운 매력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특히 신선한 생자몽의 상큼한 향기와 완벽히 어우러진 선미의 섬세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가 그대로 담겨 화제다.

선미가 선택한 향수는 아틀리에 코롱에서 가장 사랑 받는 ‘포멜로 파라디’이다. 플로리다 핑크 자몽이 톡 쏘는 상큼한 시트러스 향을 자아내는 프루티 시트러스 코롱 압솔뤼로, 프레쉬하면서도 풍부한 자몽향이 특징인 스테디셀러 아이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