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티시엠, 신라 인터넷 면세점 입점

살롱 전용 판매 상품 입점으로 소비자 접근성 강화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8-07-17 13: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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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헤어 프로페셔널 브랜드 ‘브리티시엠(British M)’이 기존 살롱에서만 판매되었던 ‘아나토 헤어 오일’과 ‘왁스 스타터 키트’를 지난 6일부터 신라 인터넷 면세점에 입점해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아나토 헤어 오일’은 브라질 아마존 열대 우림에서 채취한 아나토 오일과 호박씨 오일이 모발에 보습막을 형성해 자외선과 미세먼지 등 자극적인 외부 환경으로부터 모발을 보호해주는 제품이다. 지난해 국내 프로페셔널 헤어 브랜드 최초로 소코글램에 입점해 ‘2017 Best of K-Beauty Awards’ 헤어 카테고리 1위에 선정되었을 정도로 국내외에서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또 다른 입점 제품인 ‘왁스 스타터 키트’는 기존 인기 제품인 브리티시엠 왁스 3종이 미니어처 사이즈로 구성되어, 합리적인 가격에 3가지 왁스를 모두 체험해볼 수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왁스 타입을 모르는 그루밍 초보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제품이다.


브리티시엠 마케팅 관계자는 “이번 입점으로 브리티시엠의 인기 제품을 소비자들이 직접 살롱에 발걸음 하지 않고 집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점차 판매 품목을 확대하여 브리티시엠의 다양한 제품을 손쉽게 만나볼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브리티시엠은 신라 인터넷 면세점 입점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아나토 헤어 오일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구매 고객에겐 아나토 헤어 오일 7ml를 3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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